[광안동] 할매재첩국 부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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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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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예전에는 아침에 재첩국을 팔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메물묵 파는 사람처럼 재첩국을 외치며 파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광안리에 오래된 집인데 재첩국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작년에 처음 가봤습니다.
일요일 아침인데 줄서서 대기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가끔 와이프랑 아침 먹으러 갑니다.
와이프가 돼지국밥을 안좋아해서 재첩국으로 합의봅니다.
광안리에 오래된 집인데 재첩국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작년에 처음 가봤습니다.
일요일 아침인데 줄서서 대기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가끔 와이프랑 아침 먹으러 갑니다.
와이프가 돼지국밥을 안좋아해서 재첩국으로 합의봅니다.
수육백반님의 댓글
부산에는 이 집과 부평동 섬진강이 제일 맛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