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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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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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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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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커피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제 개인적으론 정말 비추입니다. 아주 옛날에 의자 네다섯개 있었을때는 정말 맛있었는데요. 그땐 최고였죠. 건물 올리고 나서는...한번 가고는 다시는 안갑니다.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커피님에게 답글
좀 너프되기는 했지만 요즘은 이정도 하는집 찾기도 쉽지않지요. 날 더워지면 시원한 막국수에 수육 생각이 납니다.
레고레고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름만 되면 꼭 한번은 들러야 하는 곳이죠. ^^
양이 많아서 2명이서 막국수 하나, 수육 하나 시켜서 나눠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양이 많아서 2명이서 막국수 하나, 수육 하나 시켜서 나눠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앙겔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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