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할매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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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15:07
본문
별점:
평가 없음
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4
/ 1 페이지
BARCAS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긴 정말 찐이죠.
수요미식회 너프를 좀 맞은게 아쉽긴하지만 할머니 돌아가시면 어쩌면 맛볼수없게 될지도 모르니 가실분들은 서두르세요.
수요미식회 너프를 좀 맞은게 아쉽긴하지만 할머니 돌아가시면 어쩌면 맛볼수없게 될지도 모르니 가실분들은 서두르세요.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10시 오픈인데 손님이 꽉 찼습니다.
따로국밥을 주문하고, 수육 소자를 추가 주문합니다.
국밥에 정구지(부추무침)를 다 넣어 봅니다.
휘휘 저어 국물 한숟가락 입에 넣으니, 후추향인지 강렬하게 훅 치고 들어옵니다.
그에 반에 뒷맛은 기름이 약간 있지만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툭툭 무심하게 썬 돼지고기들.....
그릇에는 기름기가 있어 만질 때 마다 물티슈에 손을 비벼 봅니다.
특이하게 수육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한 점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감칠맛이 돌면서 맛있습니다.
고기는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국밥에 있는 고기와 같이 뭉텅뭉텅 썰었습니다.
새우젓 몇점 올려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요즘 돼지국밥 처럼 잡내없이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게 서민적인 돼지국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일장 난전에서 먹으면 더 맛이 날 느낌.
BaeFan님의 댓글
별점:
5.0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가끔 들러봅니다. 돼지국밥집이 부산에 참 많은데 7할은 맛있습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