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송우현의 국물없는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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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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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파주 신세계 아울렛 갈때 보통 여기서 오픈런 하고 움직입니다.
일산, 파주 근방에서 굉장히 오래된 맛집이지요.
탄력있는 면빨 씹는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없는 우동은 제주 수우동이 제 인생 우동이긴 한데, 이 집은 그 다음입니다.
오픈런, 웨이팅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한 편입니다. 그럴땐 인근 프로방스 주차장(유료) 이용하시면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ㅎ
제가 여기를 한.. 7~8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젠 좀 확장 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좌식 테이블이랑 화장실이 불편해요. 주차장도요.
ㅁ 송우현의 국물없는 우동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8
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9
/ 1 페이지
와인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둥ㅡ님에게 답글
저만이 움직이는 시간대가 있는 곳이에요 ㅋㅋㅋ 사장님 이제 좀 큰데로 옮겨주세요 제발~~~
932608b9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맛집 들은 이제 못가는 상황이 계속되네요... 포장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맛집 맞아요.
와인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932608b9님에게 답글
저도 급할땐 포장하는데 곱배기 사라져서 섭섭합니다 ㅎㅎ
크리안님의 댓글
깜시콩알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주말에는 웨이팅 시간 어마어마합니다.가게를 좀 넗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긴 화장실이 그닥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맛은 좋아요. 춘자네우동이란 간판있을때부터 갔었습니다.
와인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저도 춘자네때부터 다니고 있어요. 화장실은..휴..제발 좀 깨끗한곳으로 이전하시길 바랄뿐입니다.
kaygon님의 댓글
별점:
5.0
오늘 12시에 도착했더니 재수좋게 한자리 있어서 웨이팅없이 먹었습니다.
여긴 국물없는 우동만 있습니다. 면발은 탱글탱글한 것이 입안에서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드로 시킨 만두에 같이 나온 꽃빵을 연유에 찍어 먹으니 달콤해서 좋습니다.
전 국물없는 우동보다는 국물있는 우동이 좋지만 탱글탱글한 면발이 자꾸 생각나네요.
여긴 국물없는 우동만 있습니다. 면발은 탱글탱글한 것이 입안에서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드로 시킨 만두에 같이 나온 꽃빵을 연유에 찍어 먹으니 달콤해서 좋습니다.
전 국물없는 우동보다는 국물있는 우동이 좋지만 탱글탱글한 면발이 자꾸 생각나네요.
크로롱크로롱님의 댓글
별점:
5.0
근처에 살아서 여기 오픈할때부터 꾸준히 다닌집입니다. 당시에는 파주에 이런집 없어지면 어쩌나 싶어 조마 조마 하던 곳인데 이젠 큰맘먹고 가야 되는 집이 되었네요. 평일에는 저녁 시간에 가시면 얼추 대기없이 드실수 있고 주말에는 그냥 안가는 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녀왔는데 곱빼기 없어진거 같고 면 튀김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정확치 않습니다. 그날 만 그런것일수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곱빼기 없어진거 같고 면 튀김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정확치 않습니다. 그날 만 그런것일수도)
둥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