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개구름

작성일
2024.05.28 07:38
본문
별점:
평가 없음
여기저기 많이 소개 되었겠지만 이 집을 다시 한 번 소개하고 싶네요.
칼국수와 오징어무김치의 오묘한 조화(저는 일반 냄비에 끓이는게 아니라서 더 좋더라고요)
무언가 심심한 듯 하지만 먹고 나면 다시 생각나는 이상함
이 글 쓰면서도 몸은 이미 그곳에 가있네요
2명
추천인 목록보기
에르메스님의 댓글
밥도 되고,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