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찐 수제버거 퍼퓰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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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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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개인적으로 바스버거류를 좋아하는데 체인화되고 대형화 되면서
예전 그맛이 안나 안타까운 와중에 우연히 찾은 작은 가게입니다.
근처 대학생들에게는 이미 유명한듯 대학생 손님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버거를 가장 좋아하며 맥도널드 치즈버거의 상위 호환 맛입니다.
쉐이크류와 고구마튀김도 같이 드시면 여기가 뉴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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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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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누아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모르면 그냥 지나칠수 있습니다
자유쩜오알지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 정말 맛있죠. 왠만한 비싼 수제버거집보다 낫습니다. 패티 품질이 아주 우수하다고 느껴져요.
저는 이 패티맛을 잘 느끼고 싶어서 퍼퓰러 버거를 주로 먹습니다.
건물 지하 주차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이 패티맛을 잘 느끼고 싶어서 퍼퓰러 버거를 주로 먹습니다.
건물 지하 주차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BLUEnLIVE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오늘 여기 드디어 갔습니다.
아들 녀석이랑 퍼퓰러 2개 시켰는데,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더군요.
감자튀김도 감자가 신선한 게 느껴졌습니다.
지하에 주차 되는 걸 몰라서 근처에 대고 비 맞으며 갔는데 가서 보니 주차도 되더군요.
(그리고 이 댓글을 달면서 바로 위의 댓글도 읽었습니다... ㅠㅠ)
단점... 까지는 아닌데, 다 먹어갈 때쯤이면 소스가 좀 흐를 수 밖에 없어서 손이 좀 지저분해졌습니다.
아들 녀석이랑 둘 다 겪었으니, 아마도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이 부분은 뭔가 솔루션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훌륭한 점심이었습니다.
아들 녀석이랑 퍼퓰러 2개 시켰는데,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더군요.
감자튀김도 감자가 신선한 게 느껴졌습니다.
지하에 주차 되는 걸 몰라서 근처에 대고 비 맞으며 갔는데 가서 보니 주차도 되더군요.
(그리고 이 댓글을 달면서 바로 위의 댓글도 읽었습니다... ㅠㅠ)
단점... 까지는 아닌데, 다 먹어갈 때쯤이면 소스가 좀 흐를 수 밖에 없어서 손이 좀 지저분해졌습니다.
아들 녀석이랑 둘 다 겪었으니, 아마도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이 부분은 뭔가 솔루션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훌륭한 점심이었습니다.
자유쩜오알지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가게가 입점해 있는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세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맞습니다. 소스가 다른 곳들과 달리 묽은 편이고, 육즙에 패티 기름까지 섞여서 흐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먹을 때 뭔가 흘러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서 그 이후로는 버거를 싸준 기름종이를 최대한 오목하게 만들어 유지하며 먹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소스가 다른 곳들과 달리 묽은 편이고, 육즙에 패티 기름까지 섞여서 흐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먹을 때 뭔가 흘러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서 그 이후로는 버거를 싸준 기름종이를 최대한 오목하게 만들어 유지하며 먹고 있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조만간 체험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