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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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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으로 유명해서 여러번 갔었는데, 저는 맛이 변했다고 느껴져서 이제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고기가 두꺼운 탕수육 좋아하시는 분은 선호하실 수 있는데, 저에겐 좀 뻑뻑했습니다. 이 식당 근처에 차**미엔이란 곳이 있는데, 여기 탕수육도 그렇게 변해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뭐랄까 고기가 너무 두꺼우면 익히느라 뻑뻑하고, 튀김옷이 너무 두꺼우면 밀가루만 먹는 느낌이어서 적당한 비율로 있는 것이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runaway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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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짬뽕 먹으러 한시간 차타고 가끔 갑니다. 맑은 짬뽕도 있어요? 오 다시 가봐야 겠네요
제리고님의 댓글
근데 18일까지 임시휴무라고 하시네요.
주인이 조금 편찮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