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형제(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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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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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제주도에 왔습니다.
탁도비가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어떤 글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수제 버거집이고, 저는 노형동점으로 방문했습니다.
매장 안 사진입니다.
여기는 매장에서 번도 직접 만듭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습니다.
양버거 ₩13,000 (베이컨 ₩1,000, 콜비 잭 치즈 ₩1,200 추가)
감튀링 샘플러(감자튀김 + 양파링) ₩6,500
제로콜라 ₩3,000
합계 ₩24,700원
소고기패티는 미국산 척아이롤이라고 합니다.
때깔이 참 곱습니다.
번, 패티, 볶은 양파, 소스….피클은 들어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한입 먹었을 때 육즙도 살아있고, 간도 적절하고, 순삭했습니다.
패티가 두장이라 성인 남성이 먹기에 적당한 구성입니다.
가격은 자주 먹기에는 부담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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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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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oname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맛있는 곳이에요. 본점은 한경면에 있고, 예전에는 대기가 길었는데 노형점 생기고 제주 관광객이 줄면서 식사하기는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한적하고 주변에 관광지들 있고 근처에 맛있는 카페도 있어서 방문하기 좋았어요.
흐린기억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저는 마을회관을 개조한 현경면 본점을 다녀왔는데 모든 메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어니언링이 시그니처 메뉴로 아주 유명하던데 맛도 좋았습니다.
조나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