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미가훠궈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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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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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수지구청에 맛집하면 보통 탑골순대국과 미가훠궈양고기를 꼽습니다.
한국화된 중국음식이 아니라 정통 중국음식을 팔구요, 훠궈와 양고기 외에 면류나 다른 음식도 훌륭합니다. 이 집 음식이 맛있는 건 다 아시는데, 문제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는 겁니다… 예약도 안됩니다… 평일 낮시간 아니면 사실 먹기가 어려워요. 그나마 예전에는 옆에 별관은 따로 운영해서 손님들이 본관에서 기다릴 때 잽싸게 별관에서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이젠 통합운영해서 그것도 안됩니다.
4.67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3
/ 1 페이지
조아용님의 댓글의 댓글
@hitman1814님에게 답글
여긴 혼자가시면 식사류 뿐이 못드시니 여럿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기본 식사류도 양많고 맛있습니다
우주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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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요즘에도 서비스 많이 주시나요? 예전엔 계린탕에 꿔바로우, 맛탕까지 서비스로 주셨는데요. 회사사림들과 가야지가야지하는데 못가고있네요
코끼리야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동네에서 유명한 집이네요. 2년 넘게 살았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습니다.
같이 말씀하신 순대국집은 제 입맛으로는 양 많은 거 외엔 잘 모르겠더군요.
같이 말씀하신 순대국집은 제 입맛으로는 양 많은 거 외엔 잘 모르겠더군요.
JKim22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예약 되지 않나요? 몇년전에 갈때는... 북경오리나.. 양다리?? 그런거 주문하면 예약 받았던것 같아서요.
김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예약은 양다리나 오리 주문해야지 받아줍니다 ㅎㅎ
2층에 예약 룸이 따로 있어요.
콜키지도 되긴하지만 병당 5만원 받아서 직원들도 콜키지 하지 말라고 하죠
맛은 일반 양꼬치집에 요리보다 고급진 느낌이고 대접 자리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2층에 예약 룸이 따로 있어요.
콜키지도 되긴하지만 병당 5만원 받아서 직원들도 콜키지 하지 말라고 하죠
맛은 일반 양꼬치집에 요리보다 고급진 느낌이고 대접 자리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이 집은 지금 자리 말고 초창기부터 다녔었는데 남자 사장님이 밖에서 양꼬치를 구워 주셨었죠. 여자 사장님 옷차림이 해마다 좋아지더니 지금 자리에서 돈을 쓸어 모으고 계시네요. 이젠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 중에 하납니다. 대기 때문에...ㅠ ㅠ
크리안님의 댓글
날개달기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대기빼곤 다~~ 좋습니다. 손님 모시고 가기도 좋구요. 수지구청 사거리에 사람이 없다 싶은날 도전하면 덜 기다립니다 ㅎㅎㅎ
깍두기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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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름 입소문 난다싶을때부터 다녔는데
거리와 웨이팅의 압박으로 가고싶다와 가야지를 수만번은 외치는 집입니다 ㅎㅎ
아내도 너무 좋아하구요.
건물 신축 후엔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그 맛은 여전하다고 감히 말하는 ㅎㅎ
수지구청역근처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 너무 과언일까요 ㅎㅎㅎ
거리와 웨이팅의 압박으로 가고싶다와 가야지를 수만번은 외치는 집입니다 ㅎㅎ
아내도 너무 좋아하구요.
건물 신축 후엔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그 맛은 여전하다고 감히 말하는 ㅎㅎ
수지구청역근처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 너무 과언일까요 ㅎㅎㅎ
컨트라스트님의 댓글
별점:
4.5
훠궈는 채소 및 여러 훠궈거리가 무한셀프리필이라 가성비 좋구요. 요리가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양꼬치는 평타정도 하네요..
테이블도 많고 큰데.. 대기가 엄청나고,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불편합니다.
양꼬치는 평타정도 하네요..
테이블도 많고 큰데.. 대기가 엄청나고,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불편합니다.
라싸님의 댓글
별점:
4.5
전 둘이서만 몇차례 갔는데 만족했습니다. 요리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명이 가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hitman181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