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깔끔한 멸치육수 가성비의 총각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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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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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가성비 손칼국수의 정석입니다.
진한 멸치육수에 잘 제면된 국수를 넣고 맛있는 김치와 같이 먹는 칼국수가 맛이 없을리가 없습니다.
요즘 나날히 올라가는 외식비에 한그릇에 칠천원이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인것 같습니다.
이집은 특이하게 안익은 김치와 익은 김치를 따로 제공하여 입맛에 맞춰 먹을수 있는 배려가 있습니다.
새벽5시까지 영업하니 늦게 야식이 생각나시면 들르셔도 됩니다.
단 주차할곳이 근처에 없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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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오호라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오 늦게까지 한다고 하셔서 확인했는데..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하는거 같아요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하는거 같아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 면사리도 리필이 되었습니다.
리필 시켰다 배불러서 힘들었죠
이 근처 신김치, 겉저리 주는 양식의 칼국수집들이 좀 있어요.
여기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촌 칼국수도 비슷합니다.
총각에서 일하다가 장가가서 삼촌이 되신건가? 라는 농담도 생각났습니다.
리필 시켰다 배불러서 힘들었죠
이 근처 신김치, 겉저리 주는 양식의 칼국수집들이 좀 있어요.
여기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촌 칼국수도 비슷합니다.
총각에서 일하다가 장가가서 삼촌이 되신건가? 라는 농담도 생각났습니다.
바이스탠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면사리 육수 다 리필해줘서 가성비 좋은 집이죠 코로나 전에 사람들과 늦게까지 놀다가 야식으로 자주 갔는데 밀가루면에 대해 호불호가 좀 갈리더군요 코로나 이후 영업시간 10시 까지 바뀌어서.. 이제는 비오는 날 생각날 때 가끔 혼자 가서 후딱 먹고 옵니다ㅎㅎㅎ
보리자루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면 리필도 되서 가성비 좋은 칼국수 집이죠. 김치도 익은 정도에 따라서 2종류로 구비되어있구요..
거리가 멀다면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근처라면 칼국수 먹고 싶을때 괜찮죠
거리가 멀다면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근처라면 칼국수 먹고 싶을때 괜찮죠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 괜찮습니다. 다만 가격이 점점 올라 칼국수 한그릇에 7000원이나 되었네요
리제르바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포장해오면 양이 많아서 7천원에 두명이 충분히 먹습니다. 대기줄이 여전하니 포장도 좋습니다.
백두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