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산으로간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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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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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1층
화덕에 구워주는 고등어가 진짜 맛있는집입니다.
주말에는 1시쯤 가면 2시간 기달려야 먹을수 있을 정도로 웨이팅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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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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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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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고기리막국수와 함께 소문 들어서 가보고 싶은데 두 곳다 웨이팅에 자신없어서 아직 시도를 못하고 있네요 ^^;
지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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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언젠가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메모해 둔 곳인데, 대기 때문에 아직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 더 많아지면 어쩌나요ㅠ
오이싫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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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여기 맛있어요
2시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너무 많이 기다려서 기분이 나빴는데 맛보고 기분이 풀렸습니다
잡채도 맛있어요
2시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너무 많이 기다려서 기분이 나빴는데 맛보고 기분이 풀렸습니다
잡채도 맛있어요
바보부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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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근처사는데 처음 생겼을때 한번 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또 와야지... 했다가
그담부터는 대기가 엄두가 안나서 못가요.. ㄷㄷㄷ
오늘보니 그 옆집 칼국수집이 나가고 가게 간판자리에 고등어집 주차장이라고 붙였던데.. 아마도 별관으로 사용할것처럼 보이네요.
그담부터는 대기가 엄두가 안나서 못가요.. ㄷㄷㄷ
오늘보니 그 옆집 칼국수집이 나가고 가게 간판자리에 고등어집 주차장이라고 붙였던데.. 아마도 별관으로 사용할것처럼 보이네요.
바야흐로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평일 오전에 집사람이랑 갔는데 웨이팅이 80팀 있더군요. 고등어를 못먹으면 죽는 것은 아니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ㅋㅋ
soldou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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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여기 대기 엄청 길어서 와이프한테 굳이...라고 했는데 먹고 나선 부모님이랑 같이 와야겠다 했어요
콜로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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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6년전에 다녔던 집인데 가격이 매년 오르더라구요. 맛은 좋긴한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졌어요
Li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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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생선구이도 맛있지만, 따끈하게 바로 만들어주는 잡채와 밑반찬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고기리막국수와 함께 그 근방 최애맛집입니다! (둘다 엄청난 웨이팅이 있어 거의 못가지만요!)
고양이는야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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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고등어 따로 진공 포장해서 살 수 있어요. 사서 집에서 에프에 구워먹으면 크으으으
션한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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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11시에 오픈인데
평일에 10시, 주말엔 좀더 일찍와서 1시간 정도로 기다리다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오픈런 이후는 늦을수록 웨이팅이 더길어요
아예 웨이팅 생각하고 가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평일에 10시, 주말엔 좀더 일찍와서 1시간 정도로 기다리다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오픈런 이후는 늦을수록 웨이팅이 더길어요
아예 웨이팅 생각하고 가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저혈당괴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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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근데 주차가 헬이예요 주차 대기하다가 접촉사고 당하고 보내드리고 내가 주차한다고 내차 한번 더 긁고 ㅋㅋㅋ 삼십분쯤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사고 난거 잊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근데 다시 가려니 주차때문에 엄두가 안나요
0GH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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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맛도 괜찮긴 합니다만, 가격 경쟁력이 있죠. 워낙 타 가게 음식들이 가격이 올라 산간고 15,000원은 혜자죠. 메인만 빼고 리필도 무제한이구요. 오픈 3-40분전에 가서 대기하면서 첫타임 몰려 들어갈떄 가시길 추천합니다.
Moonstà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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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오늘 방문했습니다. 생선도 생선이지만 반찬이 하나하나 진짜 맛납니다. 홍타리김치(홍시+알타리)가 제일 좋았네요. 11시 영업시작이고10시 30분에 갔는데. 58번... 1시간쯤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았네요.
진짜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강추드릴게요~
진짜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강추드릴게요~
크리안님의 댓글
배워야산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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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혹시 이현초 가는길에 산으로 간 고등어 반찬연구소라고 있던데
거기는 식당이 아닌듯 하더군요. 거기랑 관계 있는걸까요?
거기는 식당이 아닌듯 하더군요. 거기랑 관계 있는걸까요?
lordmiss님의 댓글의 댓글
@배워야산다님에게 답글
말씀하신데가 코로나 이전에는 식당이 맞았는데, 코로나를 거치면서 반찬가게로 바꼈습니다.
책을봐라님의 댓글
밑반찬들 특히 더덕무침, 고추짱아찌, 잡채가 맛있는 집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