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엄마가 끓여준 것 같은 김치만두전골 '둥지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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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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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저희 엄니는 제가 맛있다고 하는 곳은 무조건 믿으십니다.ㅎㅎ
직장 상사분이 데리고 갔던 곳인데요.
처음엔 식당 외관만 보고 그냥 배 채워야지 생각했는데
밑반찬도 집에서 만든 깔끔한 맛이고 매운김치만두가 국물과 어우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몹시 매우니 내가 맵찔이다 싶으면 그냥 김치만두를 시키세요)
사장님이 텃밭에서 키운 야채로 음식을 하셔서 야채도 신선합니다.
맛있어서 남편이랑 이후에 몇 번 방문했던 곳이라 올려봅니다.
PS. 처음부터 떡사리 추가해서 드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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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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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성질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메뉴판 자세히 보니 김치만두전골이 만두국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제가 혼선을 드렸네요.^^;;;
제가 혼선을 드렸네요.^^;;;
집나간성질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돼지오리님에게 답글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후기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후기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도라타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출퇴근길에 매일 보는 곳인데 맛집인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오도라타님에게 답글
시간날 때 들러서 식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