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칼리오페 (카페/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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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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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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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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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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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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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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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그치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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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전 신전에 들어온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죠. :)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죠. :)
ASTERI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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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저번에 커피 시켰더니 종이컵에 주길래 좀 그렇더군요. 요즘은 어떤가요
Charles님의 댓글의 댓글
@ASTERISK님에게 답글
음... 음료 시켰을때 무슨 컵에 줬는지 기억이...
별로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변했을 까요? ㅠ
별로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변했을 까요? ㅠ
Charles님의 댓글의 댓글
@양양이님에게 답글
요즘 대형 카페들이.. 아니 모든 카페들이 가격들이 다 올라서 이제는 각오를 하고 갑니다 😂😂
놀이터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는 곳 문을 닫을 예정으로 알고 있어요. 아파트 건설사가 땅을 매입했거든요...
Charles님의 댓글의 댓글
@놀이터님에게 답글
앗... 정말요? 흐음 괜찮은 곳이었는데 또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ㅠ
근처에도 아파트가 보이던데 더생기나 보네요 🥲
근처에도 아파트가 보이던데 더생기나 보네요 🥲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지금껏 가본 카페중에 젤 큰 곳이예요.
축구장만한 느낌...
근데 사람 너무 많고 너무 비싸서 벌로...
축구장만한 느낌...
근데 사람 너무 많고 너무 비싸서 벌로...
Charles님의 댓글의 댓글
@상암도시엔님에게 답글
제가 타이밍이 좋았는지 항상 적당히 많아서 괜찮았는데 더 많은 날도 있나보네요 🫠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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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여기는 호불호가 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한두번 가보고 근처 작은 카페를 더 많이 갑니다.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한두번 가보고 근처 작은 카페를 더 많이 갑니다.
CG디자이너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는 일단 땅주인과 카페주인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주택조합장이 조합원들 대상으로 200억원대 사기를 쳐서 조합원들한테 땅 비싸게 팔아먹고 그 돈으로 카페 차렸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또 거기에 타운하우스 인가 아파트를 짓는다 하더라구요. 처음 오픈 할 때 한번 가보고 허접해서 두번 다시 안갑니다.
Charles님의 댓글의 댓글
@CG디자이너님에게 답글
오호... 그런 히스토리가 있었나요...
신기하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ㅎㅎ
후아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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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저는 망고무스 먹으로 가끔 갑니다. 손님 오시면 가끔 가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ㅎㅎ
텍누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