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올립니다. 제주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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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8 15:26
본문
별점:
평가 없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9길 85-5 1층
[카카오맵] 제주따이
제주 제주시 수덕9길 85-5 1층 (노형동) https://kko.to/dlcr95cx71
제주따이는 제주+따이 의 합성어인데 따이라는 뜻은 아이 사람 녀석 등등 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뭐한데, 항상 방문할 때마다 행복한 기분이 들게하는 가게입니다.
전복죽. 돌솥. 뚝배기 등등 먹어봤고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제주 놀러온 지인들 모시고 가면 다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꼭 한 번은 모시고 가는 곳입니다.
4.17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8
/ 1 페이지
FlyCathay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집 근처네요. 저녁밥 하기 싫은 날 들러봐야겠습니다 ㅎㅎ
gongdori33님의 댓글
별점:
5.0
칼국수 먹었는데 국물이 제 입에는 딱이었습니다. 저는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YBman님의 댓글의 댓글
@gongdori33님에게 답글
저도 칼국수는 안 먹어봤는데 다음에 가면 칼국수도 먹어봐야겠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FlyCathay님의 댓글
별점:
4.5
집 앞이라 거의 갈 일이 없는 곳이긴 한데 지난 주말에 외출했다가 돌아오면서 방문해봤네요.
2인 한상 메뉴가 좋던데 저녁에 갔더니 한상메뉴는 끝났다고 판매를 안하시더라구요. 선착순인건지 ㅠㅠ
전복솥밥 먹었는데 전복을 밥할때 처음부터 넣지 않고 나중에 넣어서 과하게 익지 않고 마치 오징어 데친것 처럼
통통하고 식감 좋게 나오는게 좋았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게 괜찮았고 냉장고 LED가 눈뽕인건 좀 그래요 ㅠㅠ
2인 한상 메뉴가 좋던데 저녁에 갔더니 한상메뉴는 끝났다고 판매를 안하시더라구요. 선착순인건지 ㅠㅠ
전복솥밥 먹었는데 전복을 밥할때 처음부터 넣지 않고 나중에 넣어서 과하게 익지 않고 마치 오징어 데친것 처럼
통통하고 식감 좋게 나오는게 좋았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게 괜찮았고 냉장고 LED가 눈뽕인건 좀 그래요 ㅠㅠ
세상여행님의 댓글
별점:
3.0
지난 토요일에 아침에 갔습니다.
물회는 철이 지났다고 했고 칼국수는 반죽이 없다고 해서 된장찌개와 전복돌솥밥을 시켰습니다.
모두 예상되는 그런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다만 함께 나오는 반찬이 상당히 부실하더군요.
찬을 중시한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모사이트의 4점 후반대 평점과 실제 식사 후기 사이의 괴리가 너무 컸고 절대 평점을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물회는 철이 지났다고 했고 칼국수는 반죽이 없다고 해서 된장찌개와 전복돌솥밥을 시켰습니다.
모두 예상되는 그런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다만 함께 나오는 반찬이 상당히 부실하더군요.
찬을 중시한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모사이트의 4점 후반대 평점과 실제 식사 후기 사이의 괴리가 너무 컸고 절대 평점을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프로세우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