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 까치산역 전주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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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23:14
본문
별점:
평가 없음
4.33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1
/ 1 페이지
망상천국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이젠 30년 넘 었을 거에요.
저도 예전 일이라 요새는 못 가봤지만 아직도 24시로 영업 중 이더라구요.
평균적인 뼈 행장국을 생각 하면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 만 합니다.
저도 예전 일이라 요새는 못 가봤지만 아직도 24시로 영업 중 이더라구요.
평균적인 뼈 행장국을 생각 하면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 만 합니다.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가 맞은편에 물류도매상가 거리가 있어서 매일 오가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 전주뼈해장국 집을 시작으로해서 그 뒤에 골목이 모두 음식점들이지요. 오랜세월 사장님들끼리 영혼의 맛다이를 까는 정글같은 식도락 거리이지요. ㅎㅎㅎㅎ 이쪽에 안가본지 저도 벌써 십여년이 지났네요. ㅠㅠ 그때도 이미 물류상가거리가 힘들다힘들다했는데.. 지금은 풍경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오랜 명성에 비해 호불호가 갈리는 집이죠.
최근 가봤는데 역시나 제취향은 아님요.
양이 많다는 추천자분께 죄송스럽지만 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주는 무릎뼈를 빼면 양이 넘 적고요..마침 제가 갔을때는 우거지가 덜 삶아져서 질깃질깃
매운고추 없냐는 어떤 손님의 말에.. "다음에 오실때는 싸들고 오세요."
보통 감자탕집에서는 매운고추 정도는 구비해 놓던거 같던데요. 아!! 배가 불렀구나 싶었어요.
최근 가봤는데 역시나 제취향은 아님요.
양이 많다는 추천자분께 죄송스럽지만 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주는 무릎뼈를 빼면 양이 넘 적고요..마침 제가 갔을때는 우거지가 덜 삶아져서 질깃질깃
매운고추 없냐는 어떤 손님의 말에.. "다음에 오실때는 싸들고 오세요."
보통 감자탕집에서는 매운고추 정도는 구비해 놓던거 같던데요. 아!! 배가 불렀구나 싶었어요.
망상천국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안 가 본지 오래 되었는데 많이 안 좋아 졌나 보네요.
저도 꾀 오래된 기억이라 그때도 서비스는 안 좋았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둘 다 별로면 진짜 짜증 나는데 말이죠.
저도 꾀 오래된 기억이라 그때도 서비스는 안 좋았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둘 다 별로면 진짜 짜증 나는데 말이죠.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서 꼭 드셔야 한다면 그냥 뼈해장국만 드시고 절대 감자탕은 안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9E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유명하죠. 캬~ 저두 20년 넘은 단골입니다~ 어제 저녁도 친구랑 감장탕에 소주한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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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굴넓적님의 댓글
별점:
5.0
시끄럽고 정신없는 데다가 위생도 별로고 친절하지도 않습니다만... 맛 하나만큼은 보증합니다. 신선한 국내산 등뼈를 쓰는 탓에 뼈 사이의 골수와 연골 등이 부드럽고 환상적인 맛입니다. 하지만 수입산 등뼈를 쓰는 집에 비해 뼈에 붙어 있는 살이 매우 적습니다. 고기가 푸짐하게 붙어있는 걸 원하시면 비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뼈해장국 류의 맛으로는 더 이상은 나오기 힘들만큼 정점에 오른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 와서 너무 멀어져서 자주 못가는게 안타까운 곳입니다.
지리산호랭이님의 댓글
별점:
4.5
어후 국물하고 시원하고 고기도 푸짐하고
술도 잘들어가고 해장하기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술도 잘들어가고 해장하기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huskers님의 댓글
별점:
3.5
간이 자극적이고 셉니다, 호불호 갈리는.
가끔 고기 비린내가 날때가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위생 상태가...별로입니다.
양도 무릎뼈 빼고 나면... 많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합니다.
가끔 고기 비린내가 날때가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위생 상태가...별로입니다.
양도 무릎뼈 빼고 나면... 많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