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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북어국집/서울/중구/을지로/한식/북어국/해장국/아침식사/시청역/을지로입구역/종각역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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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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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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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o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지금은 이직해서 잘 못가지만, 겨울 아침에 줄서서 먹던 북어국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대성집도 좋아하는 집인데... 추천해 주신 다른 집들도 가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migo님에게 답글
네 맛집 찾아 다니는게 거의 습관처럼 되서리 ㅎㅎㅎ
아직도 소개 드릴 곳 많습니다 ^^
아직도 소개 드릴 곳 많습니다 ^^
프로세우스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주말엔 주변 오피스들이 한가하여 공영주차장등 자리많아서 7-8시쯤 가끔 아침먹으러갑니다. 든든하죠
concept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상호가 터줏골이었던 시절부터 다녔습니다. 그때에는 4천원이었죠. 북엇국의 리필 요청을 하면 거의 새로 한 그릇을 다시 줄 정도로 인심이 후하죠. 다만 가격이 자주 오르는 것이 흠입니다. 최근에는 드디어 만원에 도달했더군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concept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도심에 있다보니 물가 인상을 피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mi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