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더 퓨처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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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2024.06.22 21:42
분류 영화
159 조회
5 추천
쓰기 분류

본문

별점:
5

제목 백 투더 퓨처
썸네일 
출시일 1985
스포일러 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생영화 입니다.

한 2년쯤 주기로  1, 2, 3편 한꺼번에 봅니다  ^^



 
4.8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39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3.130)
작성일 06.22 21:43
별점:
평가 없음
이 미래가 곧 왔으면 좋겠어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1:48
@Jedi님에게 답글 영화 내의 미래는 이미 지났습니다 ㅎ
스포가 되니 찾아보시면 재미있습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205.54)
작성일 06.22 21:56
별점:
5.0
시리즈가 다 좋았습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2:02
@Silvercreek님에게 답글 타임머신 영화중에 앞뒤 스토리가 가장 잘맞는 영화중에 하나 입니다.
1, 2, 3 편을 한번에 찍었다고 알고있습니다 ^^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58.♡.153.154)
작성일 06.24 15:13
@마니님에게 답글 잘못 알고 계시네요.
1편부터 따로따로 제작한 영화예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6.22 22:01
별점:
5.0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면 그냥 멈추고 끝까지 보게 되는 명작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2:36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거의 1년에 2번은 만납니다.
설날과 추석 ㅎㅎ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220.♡.109.8)
작성일 06.22 22:34
별점:
4.5
ost 카세트 테이프로 늘어질 때 까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2:37
@흐르는강물님에게 답글 1편에 기타연주하는 척베리의 노래는 아직도 차에서 듣습니다.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124.♡.37.194)
작성일 06.22 22:34
별점:
5.0
정말 자잘한 추억이 많은 영화네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2:37
@Chocolate님에게 답글 저는 한 100번 도 넘게 봤을것 같은데 볼때마다 새로운 연관성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다 알아서 ㅎㅎ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6.22 22:39
별점:
5.0
정말 말이 필요없는 제 어릴적 최고의 영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2:41
@신림동루니님에게 답글 각 시대별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 절묘한 연관성이 끝내줬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2 22:46
별점:
5.0
영화를 골라보는 저에게 선택되었던 영화. 지금 본다면 재미가 살짝 낮아지겠지만 당시로선 선택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2:57
@metalkid님에게 답글 당시에는 최신이엇지 말입니다 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2 22:59
@마니님에게 답글 글쵸. 주인공에 빙의된 것처럼 몰입해서 조마조마...하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

Yonaz님의 댓글

작성자 Yonaz (218.♡.103.54)
작성일 06.22 22:57
별점:
5.0
명작이죠.. 정말 재미있죠
스윙도어의 로망..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3:00
@Yonaz님에게 답글

HOT 맴버였던 장우혁이 타고 다닌답니다 ㄷㄷㄷ

https://mobilitytv.co.kr/report/article/60190/#google_vignette

Yona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onaz (218.♡.103.54)
작성일 06.23 21:08
@마니님에게 답글 으아악

파란영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영혼 (58.♡.135.138)
작성일 06.22 22:59
별점:
4.5
추억의 영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3:02
@파란영혼님에게 답글 심지어 그때 말한 미래는 2015년도 였습니다 ㄷㄷ

파란영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영혼 (58.♡.135.138)
작성일 06.22 23:11
@마니님에게 답글 헉! 생각도 못한 포인트네요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6.22 23:07
별점:
5.0
전편 같은 친구와 가서 본 영화네요. 저기 나온 미래도 이미 한참 지나간..ㅋㅋㅋ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06.♡.129.179)
작성일 06.22 23:26
별점:
5.0
무조건 5점!!
처음 봤을때의 충격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23:33
@차트마스터님에게 답글 저는 한 10번째 까지도 재미있더라구요 ㅎ

차트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21.♡.117.164)
작성일 06.23 00:04
@마니님에게 답글 저는 한 1,2년에 한번씩은 1.2.3 돌려보는거 같아요 ㅎㅎ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3 06:51
@차트마스터님에게 답글 제가 그럽니다 ㅎ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02:00
별점:
5.0
벌써 이 영화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다니...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3 06:51
@DUNHILL님에게 답글 미래는 이미 왔습니다 ㅋㅋ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3 12:30
별점:
5.0
이건 뭐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죠!! 걍 말이 필요없는 최고 그 자체입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220.♡.68.38)
작성일 06.23 15:24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제 최애 일타 영화입니다 ㅎ

고씨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6.23 14:47
별점:
4.5
제발 리메이크 하지 말아주세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220.♡.68.38)
작성일 06.23 15:24
@고씨네님에게 답글 더 멋잇게 하면 볼만하지 않을까요? ㅎ

crystal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rystalcastle (59.♡.203.72)
작성일 06.23 18:41
별점:
5.0
유년 시절 막연하게 시간여행을 꿈꾸게 했던 영화입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4 11:30
별점:
4.0
이시절 시간여행이라는 개념의 이미지를 확실히 만들어 버린 명작이었습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24 12:28
별점:
5.0
어린 시절 자동차와 스케이드 보드에 관심 갖게 해 준 영화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24 18:27
별점:
4.5
이 영화 예전에는 당연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그 감독하면 연상되는 즐겁고 쾌할하고 따뜻하고 흥미로운.. 이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역시 백투터퓨쳐죠. ^^

pleasevan님의 댓글

작성자 pleasevan (61.♡.28.166)
작성일 07.05 02:12
별점:
5.0
백번은 넘게 봤을것 같습니다.  매년 한번씩 돌려보는 인생영화중에 하나네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07.14 20:54
별점:
5.0
인터넷을 처음 할때 만들고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아이디에 mm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게 바로 마티 맥플라이의 약자입니다. 그만큼 저에겐 특별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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