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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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22:53
본문
별점:
4.5
2013년 2월 21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시나리오(각본)를 담당하면서
충무로의 스타 작가로 떠오르게 된 박훈정이
영화 혈투 이후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입니다.
사나이픽처스, 페퍼민트앤컴퍼니가 공동 제작을 하였습니다.
4.74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3
/ 1 페이지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별점:
5.0
그냥 지나가다 틀어져 있는거 보면 아무생각없이 보게되는 그런 영화죠.. 흡입력하나는 진짜 최고 ㄷㄷ
Dimebag™님의 댓글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Dimebag™님에게 답글
점검 했는데 중복이군요 죄송합니다.
삭제 할께요 [삭제가 안되네요 ㅜ]
삭제 할께요 [삭제가 안되네요 ㅜ]
무명님의 댓글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한결 맘이 편합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시 감사 드립니다.
한결 맘이 편합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시 감사 드립니다.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별점:
5.0
두루와 두루와 ㅎㅎㅎ 황정민도 좋고 조용히 조직을 접수하는 이정재도 좋아요
체리피커님의 댓글
별점:
5.0
두 번 이상 본 영화가 드문데, 신세계는 두번 봤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최고의 찬사입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최고의 찬사입니다.
고상무님의 댓글
별점:
4.5
개봉 당시는 못 보고 14년 8월에 병원 입원 중에 본 영화입니다. 밤에 무서워서 영화 채널 보는데 신세계가 하더군요.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게 된 영화였고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게 된 영화였고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습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
별점:
4.0
박훈정의 최고작이죠.
참고로 "부당거래"는 박훈정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류승완의 시나리오로 보는게 정설입니다.
기본적인 원안을 거의 새로운 작품으로 바꾼 수준입니다.
유명한 대사들이나 스토리도 다 뜯어고친 후의 것들이죠.
참고로 "부당거래"는 박훈정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류승완의 시나리오로 보는게 정설입니다.
기본적인 원안을 거의 새로운 작품으로 바꾼 수준입니다.
유명한 대사들이나 스토리도 다 뜯어고친 후의 것들이죠.
돼지햄스터님의 댓글
그냥 씁쓰름한데 또 재밌고 한국특유 조폭영화같은데 촌스럽지않고..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