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09 스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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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2024.06.23 08:32
분류 영화
141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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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제목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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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09
스포일러 유


재난 영화로 유명한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 배급은소니 픽처스[4]에서 맡았다.

2012년 지구멸망설을 주된 내용으로 삼았기에, 2009년 작품임에도 제목이 '2012'다. 개봉 시점 기준으로 근미래를 다룬 영화. 전지구적인 재앙이 잇달아 터지기 시작하고 인류 또한 멸종의 위기를 맞은 시점에 삼류 SF 작가 잭슨 커티스가 종말을 대비하여 준비된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어 소원해진 가족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감독의 전작투모로우(영화)가 전지구적인 기후 재앙이라면 이번에는 2012년 종말을 필연적인 결과로 잡아두고 지진, 쓰나미, 화산 분화 등 온갖 재앙이 몰아닥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야 문명의 2012년 종말론 떡밥이 아직 쉰내를 풍기기 이전인 당시[5]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까닭에 영화로 만들기에는 시기 적절한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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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라 이정도 스포는 괜찮을듯 해서 스포로 올려봅니다.

지구멸망, 재난영화 좋아하는 제게는 원픽 입니다 ㅎ



https://youtu.be/sFXGrTng0gQ?si=4DDRksZjEP2bK1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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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58.♡.153.154)
작성일 06.23 09:44
별점:
4.0
돈 많고 능력 있는 자들만 살아남는다는 현실적 교훈이 와닿았던 결말이 기억납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06.♡.142.184)
작성일 06.23 10:39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현실패치라 더 재미있었네요.
돈룩업도 비슷하죠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18.♡.188.250)
작성일 06.23 10:15
별점:
3.5
스크린으로 봤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영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06.♡.142.184)
작성일 06.23 10:39
@벗님님에게 답글 아이맥스 재개봉 원합니다.

Yona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onaz (218.♡.103.54)
작성일 06.23 21:07
@마니님에게 답글 오옹 아이맥스 재개봉이면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23 11:04
별점:
3.5
여름에 봐야할 영화 탑 10에 반드시 들어갑니다. 시~~~원합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220.♡.68.38)
작성일 06.23 15:26
@엘바토님에게 답글 여름 치맥에 어울립니다

Yonaz님의 댓글

작성자 Yonaz (218.♡.103.54)
작성일 06.23 12:04
별점:
5.0
정말 좋아하는.. 이 장르에서는 최고인거같아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220.♡.68.38)
작성일 06.23 15:26
@Yonaz님에게 답글 더 때려부시는게 나와야 하는데 문풀은 영 아니엇어요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3 12:37
별점:
3.5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와 더불어 재난 영화 1티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명작이죠. 사실 2012에서 보여줄 것 다 보여줘서 이후의 작품은 매너리즘에 걸린건지 화력도 약하고, 스케일도 약해져서 안타까웠지만요. 그래도 2012에서 보여준 재난 스케일은 와~ 지금봐도 소름 돋습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220.♡.68.38)
작성일 06.23 15:27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부시는 명장인데 이후에도 이만한 영화가 없습니다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06.♡.129.179)
작성일 06.23 12:38
별점:
3.0
딱 오락적으로만 좋았네요

고씨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6.23 14:38
별점:
2.5
이 좋은 소재로...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6.23 14:41
별점:
평가 없음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간 2012

늘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늘솔처럼 (1.♡.243.172)
작성일 06.23 18:07
별점:
4.5
"Engine Start" 정말 재미있게 봤고, 요즘도 가끔 봅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6.23 18:16
별점:
3.0
전형적인 팝콘 무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4 11:20
별점:
3.0
영화보다보니 시간 정말 후딱 잘갔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6.24 16:08
별점:
3.0
차이나 넘버원?

오가는게있어야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가는게있어야유 (1.♡.136.211)
작성일 06.26 12:00
별점:
3.0
대학 시절 수업 땡땡이 치고 극장에 가서 아무거나 고른게 이 영화였어요 ㅋㅋ
그때 정말 잼나게 봤었네요 ㅎㅎ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06.♡.142.251)
작성일 06.26 12:51
@오가는게있어야유님에게 답글 탁월한 땡땡이 셨군요 ㅋ

Flugzeug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lugzeug2 (112.♡.38.49)
작성일 07.11 19:22
별점:
5.0
OTT로 봤는데, 나름 박진감 있었습니다.
영화는 일찌 감치 보고싶었는데, 볼수 있는 경로가 그닥 없어서 못보다가, 코로나 시국에 OTT로 영화를 뿌리다시피 할때 잘 봤습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7.11 19:33
@Flugzeug2님에게 답글 이후로 비슷한?  급의 재난영화는 잘 안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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