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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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12:04
본문
별점:
평가 없음
The Constant Gardener (2005)
다국적 제약회사의 횡포를 추적하다가 아내가 살해당하고
남편이 그 과정을 따라가며 진실에 도달하기 까지의 과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거대 제약회사가 사람 목숨을 가지고 어떤 장난을 치는지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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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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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본인의 신념 때문에 남자의 인생 자체를 파괴하는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다국적 기업의 횡포에 가려진 사랑이야기처럼 그려졌지만, 말씀하신 대로 두 사람의 선택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순수한 피해자처럼 보이지는 않는 캐릭터 설정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네에, 좋은 영화인 건 분명합니다.
다만 저 여주만큼은 용서가 안됩니다.
ㅎㅎ
다만 저 여주만큼은 용서가 안됩니다.
ㅎㅎ
MoEn님의 댓글
별점:
4.0
이게 설마 사실이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더한 진실들이 있을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