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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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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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가여운 것들(2023)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주연 : 엠마 스톤, 윌렘 데포, 마크 러팔로
4.08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5
/ 1 페이지
레바인님의 댓글
별점:
5.0
미장센만으로도 시각적 만족감이 너무 좋습니다.
결말도 감독 특유의 찝찝함이 없어서 약간 서운하지만 깔끔합니다.
결말도 감독 특유의 찝찝함이 없어서 약간 서운하지만 깔끔합니다.
Steve님의 댓글의 댓글
@레바인님에게 답글
둘다 재밌게 봤습니다. 킬링디어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도 재밌더군요. :)
민고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순수한 여자가 섹스하면서 성장한다는 질리는 이야기
독특하고 기괴한 미장센 때문에 과대평가된 영화다
독특하고 기괴한 미장센 때문에 과대평가된 영화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별점:
5.0
2024년도에 본 영화 중 제일 좋았던 영화입니다. 연기도 훌륭하고 영상도 좋았습니다. 내용이 자극적이면서도 이해가 되고, 요즘의 인간들이 참 복잡하게 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병혁님의 댓글
별점:
4.0
고전적인 메세지와 화려한 미장센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선뜻 한번에 보기 어려운 영화.
벗님님의 댓글
별점:
2.5
좀 불편했어요. 얼굴이 알려지지 않는 배우가 주연이었다면 더 다가갈 수 있을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주연 배우의 다른 영화들이 계속 연상되니 딱딱한 연기가 너무 도드라지게 느껴졌어요.
주연 배우의 다른 영화들이 계속 연상되니 딱딱한 연기가 너무 도드라지게 느껴졌어요.
오가는게있어야유님의 댓글
별점:
4.0
화제성을 몰고 있길래 한 번 봤다가 첨부터 끝까지 본 영화 중 하나네요.
집에서 보면 중간에 멈췄다 다시 보는 경우가 하도 많는데, 그러지 않았을 정돕니다.
집에서 보면 중간에 멈췄다 다시 보는 경우가 하도 많는데, 그러지 않았을 정돕니다.
OompaLoompa님의 댓글
별점:
5.0
이 영화가 칸 대상 받았어야 됐어요.
왜 못받은지 알거 같지만, 음악.미장센.의상.스토리 .연기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던 영화에요.
왜 못받은지 알거 같지만, 음악.미장센.의상.스토리 .연기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던 영화에요.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arpediem™님의 댓글
별점:
4.0
그냥 보면 기괴하고 불쾌한 영화
자세히 보면 인간사회에 대한 세련된 통찰
자세히 보면 인간사회에 대한 세련된 통찰
groove님의 댓글
OTT에 올라왔길래 시간 내서 보다가 결국 포기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