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빌(2003년,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주연 니콜 키드먼/ 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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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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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니콜 키드먼 누님과 비슷한 시대를 사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싶습니다~
수많은 걸작 중에 2003년 도그빌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무대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컬트적인 연기.
개봉 당시 10만명이 채 안 본 재미없는 영화이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4.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9
/ 1 페이지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멋과여유님에게 답글
엄~청 좋아하신다니
엄~청 좋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세요~
엄~청 좋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세요~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멋과여유님에게 답글
저 역시 존경하며, 사랑하며, 닮고 싶은 분이셔서,
아이디로 사용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이디로 사용중입니다^^
반갑습니다^^
MoEn님의 댓글
별점:
4.5
정말 너무 싫어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화가나서 소리치고싶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영화관에서 화가나서 소리치고싶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blue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사람의 비 호감도에 상관없이 라스는 천재라 생각; 형식적인 실험과 감독의 강박적인 미학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당혹스럽고 불편하지만 압도되는 느낌인데 그 시작이 도그빌 이었다고 생가합니다. 그 후 우울증 3부작에서 절정의 결과물을 보여줬고
led형광등님의 댓글
별점:
4.0
아니, 뭐 이래? 하고 보다가 미친듯이 빠져들었던 독특한 영화였어요.
멋과여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