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빌(2003년,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주연 니콜 키드먼/ 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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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늦봄 220.♡.66.216
작성일 2024.06.20 18:02
분류 영화
220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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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니콜 키드먼 누님과 비슷한 시대를 사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싶습니다~

수많은 걸작 중에 2003년 도그빌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무대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컬트적인 연기.

개봉 당시 10만명이 채 안 본 재미없는 영화이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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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멋과여유님의 댓글

작성자 멋과여유 (223.♡.201.223)
작성일 06.20 21:51
별점:
평가 없음
저도 엄~청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220.♡.66.216)
작성일 06.21 14:56
@멋과여유님에게 답글 엄~청 좋아하신다니
엄~청 좋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세요~

멋과여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멋과여유 (223.♡.201.223)
작성일 06.21 17:33
@늦봄님에게 답글 제가 존경하는 분의 호를 아이디로 쓰셔서 고맙습니다.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220.♡.66.216)
작성일 06.21 18:25
@멋과여유님에게 답글 저 역시 존경하며, 사랑하며, 닮고 싶은 분이셔서,
아이디로 사용중입니다^^
반갑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1 09:38
별점:
4.5
정말 너무 싫어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화가나서 소리치고싶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220.♡.66.216)
작성일 06.21 14:57
@MoEn님에게 답글 당혹스러운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매혹적이었습니다!!

blue님의 댓글

작성자 blue (222.♡.202.66)
작성일 06.21 17:00
별점:
평가 없음
사람의 비 호감도에 상관없이 라스는 천재라 생각; 형식적인 실험과 감독의 강박적인 미학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당혹스럽고 불편하지만 압도되는 느낌인데 그 시작이 도그빌 이었다고 생가합니다.  그 후 우울증 3부작에서 절정의 결과물을 보여줬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06.22 23:44
별점:
4.5
화려한 CG, 무대장치 없이도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극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58.♡.153.154)
작성일 06.24 14:55
별점:
4.0
아니, 뭐 이래? 하고 보다가 미친듯이 빠져들었던 독특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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