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 (1994, 쿠엔틴타란티노 감독, 미국, 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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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2024.06.20 22:22
분류 영화
28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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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펄프 픽션 (1994, 쿠엔틴타란티노 감독, 미국)


-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 각본: 쿠엔틴 타란티노
- 원안: 쿠엔틴 타란티노 / 로저 에이버리
- 제작: 로런스 벤더
- 출연: 존 트래볼타, 새뮤얼 L. 잭슨, 브루스 윌리스, 팀 로스우마 서먼, 하비 카이텔
- 촬영: 안제이 세쿠와
- 편집: 샐리 멩키
- 제작사: 미라맥스, 어 밴드 어파트
- 배급사: 미라맥스
- 개봉일: 미국 1994. 10 .14, 한국 1994. 9. 10
- 장르: 범죄, 스릴러
- 시간: 154분
- 국가: 미국
- 언어: 영어

《펄프 픽션》(영어: Pulp Fiction)은 1994년 미국에서 만든 독립 영화로서 범죄 코미디 영화이며,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한 두 번째 영화다. 그해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았다. 작품 제목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유행하던 싸구려 잡지를 부르던 말인 "펄프 매거진"(pulp magazine)에서 가져왔다.[1][2] 뒤죽박죽 독특한 시간적 구성과 그라인드하우스 시절 B급 영화에 관한 재현을 선보여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존 트래볼타가 이 작품으로 다시 재기하고 우마 서먼이 발굴되었다.
(출처: 위키페디아)

포스터 출처: TMDB (https://www.themovied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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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21.♡.214.196)
작성일 06.20 23:20
별점:
평가 없음
10점 만점을 줘야 하는 클래식 아닐까요

ggang9님의 댓글

작성자 ggang9 (106.♡.33.16)
작성일 06.21 08:18
별점:
5.0
명작입니다!!
그 이전 작인 저수지의개블,트루로맨스 모두 좋았습니다.

(팀 로스우마 서먼 -> 팀 로스, 우마 서먼 ,가 빠졌네요 :))

DarthMaul님의 댓글

작성자 DarthMaul (112.♡.105.26)
작성일 06.21 09:02
별점:
5.0
마스터피스죠 ㅎㅎ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75.♡.227.114)
작성일 06.21 09:12
별점:
4.5
최고죠.
만점을 주고 싶으나 한 번 참아 봄
앞으로의 평점 주기를 위해..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1 09:16
별점:
5.0
개멋짐요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1 09:41
별점:
4.5
이런 명작들이 나오면 정말 어쩔 수 없네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물안개님의 댓글

작성자 물안개 (210.♡.76.97)
작성일 06.21 13:53
별점:
5.0
이건 그냥 명작인지라......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21.♡.128.189)
작성일 06.22 00:05
별점:
5.0
5점 만점에 10점 가야죠!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6.22 01:10
별점:
5.0
꼭 한번 보세요.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6.22 09:29
별점:
5.0
타란티노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오가는게있어야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가는게있어야유 (1.♡.136.211)
작성일 06.22 13:24
별점:
4.5
저수지의 개와 같이 좋아하는 타란티노의 영홥니다 ㅎㅎ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17:30
별점:
4.5
명작~  지금봐도 힙하다.

youjeans님의 댓글

작성자 youjeans (39.♡.231.29)
작성일 06.22 17:48
별점:
4.5
처음 봤을때 충격 그 잡채였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6.22 19:47
@youjeans님에게 답글 저도 꽤 많은 충격을 받았던 것 같고, 요즈음도 영화 이야기 하는데, 저 영화 언급되지 않으면, 제가 언급하기도 합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6.22 18:23
별점:
5.0
이 때 부터였어요. 타란티노에게 빠져버리게 된 건.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6.22 22:51
별점:
5.0
존 트라볼타 춤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6.23 08:17
별점:
4.5
미술. 대사. OST.
타란티노의 걸작입니다.

인디고님의 댓글

작성자 인디고 (110.♡.54.240)
작성일 06.25 09:39
별점:
5.0
영화관에서 영화가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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