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시티(Da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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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7:37
본문
별점:
4
제목 : 다크 시티(Dark City)
개봉일 : 1998년 2월 27일 (한국은 같은해 12월 5일)
스포일러 무
크로우, 아이로봇과 노잉 등의 약간은 염세주의적이며 어두운 이미지를 잘 만들던 프로야스가 그답게 만들어낸 SF 영화.
매트릭스 이전에 가장 매트릭스 스러운(?) 영화로 주인공과 중절모 집단의 좌충우돌 이야기(?)
24의 키퍼서덜런드가 조역으로 나오고, 주인공을 돕는건지 중절모 집단을 돕는건지 모르는 모호한 분위기로 시작하여 멋지고 어두운 결말로 끝을 맺는 대 화합따위 없는 아름답고 어두운 영화입니다.
4.6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0
/ 1 페이지
Edgerunner님의 댓글
별점:
5.0
저도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여기 나왔던 제니퍼코넬리(?)도 너무 예뻤어요
여기 나왔던 제니퍼코넬리(?)도 너무 예뻤어요
MoEn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꿈인지 환상인지 싶은데 현실 자체가 허무하고 애매하지요.
MoEn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님에게 답글
이런류의 영화 너무 좋아요. +_+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En님의 댓글의 댓글
@엘바토님에게 답글
다크 시티라는 이름답게 역시 다크한 이미지 잘 뽑은것 같아요.
Flugzeug2님의 댓글
별점:
5.0
사실 제니퍼 코넬리가 예쁘게 나온대서 봤습니다. 나름 반전과 충격을 주는 영화 였어요.
MoEn님의 댓글의 댓글
@Flugzeug2님에게 답글
사실 영화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니퍼 코넬리가 묻히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마지막 반전도 당시 기억에 엄청 충격적이었었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