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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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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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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4.9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1
/ 1 페이지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5.0
2002년, 잊을 수 없는 드라마, 이름들, 고복수, 정경...
저는 월드컵을 챙겨 보지 못했네요. 어딘가의 대기실에서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였는데 가슴을 찌르더군요.
저는 월드컵을 챙겨 보지 못했네요. 어딘가의 대기실에서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였는데 가슴을 찌르더군요.
벗님님의 댓글
별점:
5.0
어떤 이는 힘겨운 삶이라 하고,
어떤 이는 낭만적인 삶이라 하고,
어떤 이는 치열한 삶이라 하실테지만,
이게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어두운 하늘,
흔들리며 빛나는 몇 개의 별로 바라보는..
사람을 울리는 드라마.
어떤 이는 낭만적인 삶이라 하고,
어떤 이는 치열한 삶이라 하실테지만,
이게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어두운 하늘,
흔들리며 빛나는 몇 개의 별로 바라보는..
사람을 울리는 드라마.
체리피커님의 댓글
별점:
5.0
양동근 배우 연기 참 잘한다 생각했고 이나영 배우도 엉뚱한 역할 참 잘한다 생각했습니다. 배우가 잘하는 걸 잘 살려준 드라마였어요. 요즘 나왔어도 인기 많았을 듯 합니다.
트리에님의 댓글
별점:
5.0
아 1화에서 신구가 복수한테 우산 주는 장면부터
먹먹해더니 하... 다시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네요.
먹먹해더니 하... 다시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네요.
나자리님의 댓글
별점:
5.0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명작입니다. 이나영 최고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08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