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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님 베트남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19:25
본문
별점:
5
출시일: 1987년
스포일러: 무
에드리언 크로나워는 방송 DJ로 전쟁이 한창인 베트남에 파견되어 미군을 위한 방송을 하게 되고
무료 영어 강사로 활동하다 베트남 여성과 인연을 맺게 되지만 이로 인해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겪게 된다...
쉴새 없이 떠벌리는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도 매력적이지만 전쟁의 참상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루이 암스트롱의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인 What a Wonderful World가 흘러나오면서
베트남의 참상을 보여주는 장면은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이자 명장면입니다.
4.3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7
/ 1 페이지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빈 윌리엄스 영화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나 피셔킹도 있지만.. 이 영화는 정말 로빈윌리엄스의 모든 것인거 같아요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5.0
극장에서 본 세대가 아닌데도 절로 가사가 튀어나오네요.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MoEn님의 댓글
별점:
4.0
가장 기억남는 두가지 인사가 이 영화의 굿모닝 베트남과 트루만쇼의 굿모닝 굿이브닝 굿애프터눈 입니다. 둘다 실제와 괴리된것 같은 묘한 매력의 인사였어요.
봄봄봄님의 댓글
별점:
5.0
토요명화에서 봤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말의 명화일수도 명화극장일수도 OCN일 수도 있습니다)
루이 암스트롱 노래 이외에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감동적이어서 영화가 끝날 때 눈물이 났습니다.
루이 암스트롱 노래 이외에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감동적이어서 영화가 끝날 때 눈물이 났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goo~~~~~~d morning vietnam
정말 좋아했던 배우님
https://youtu.be/ayXKna1O30s?si=FZmnrKee1CY6J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