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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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9:55
본문
별점:
5
제목: 가타카
출시일: 1997
최애 SF 영화 중 하나입니다. 에단 호크, 주드 로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티클 하나 없어 보이는 깔끔한 세트들이 미래 사회는 저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었죠.
이런 영화들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
4.64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1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Vagabonds님에게 답글
우마 서먼의 연기도 좋았죠.
Callisto님의 댓글
별점:
4.0
대학교때 배운 생물(유전공학 교수라 이쪽 이야기만 너무 하심)이 생각나던 영화네요 ㅎㅎ
인트로(?)부터 독특합니다.
인트로(?)부터 독특합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Callisto님에게 답글
제가 핵산 화학 전공이었어서 더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MoEn님의 댓글
별점:
4.0
sf영화이야기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몇 작품중 하나네요. 아이디어도 너무 좋았구요.
일단기다려님의 댓글
별점:
5.0
구아닌, 아데닌, 티아민, 티아민, 아데닌, 사이토신, 아데닌. GATTACA
의 뉴클레오타이드 로 만든 영화제목.
손꼽을 영화제목. 손꼽히는 명작.
의 뉴클레오타이드 로 만든 영화제목.
손꼽을 영화제목. 손꼽히는 명작.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별점:
4.0
목성이 어떻게 생긴줄 알아??? 담배연기 후욱~~~~ 구름에 덮여 있지.. 크흑... 좋은 영화입니다.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ostum12님의 댓글
별점:
5.0
sf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진지한 인간에 관한 물음을 던진 영화
벗님님의 댓글
별점:
4.5
운명이라는 게 있을까,
한 사람의 의지가 불가능에서 불을 떼어버리는 영화.
'할 수 있다'라고 마음 먹으면 '못하게 되어버린 것'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게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의지가 불가능에서 불을 떼어버리는 영화.
'할 수 있다'라고 마음 먹으면 '못하게 되어버린 것'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게 되는 것'이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
별점:
5.0
차라리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옛날 영화가 더 섬뜩해지죠
마루치1님의 댓글
별점:
5.0
유전자 조작 사회의 미래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죠. 오래된 영화인데 오래된 줄 모르겠는 영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별점:
5.0
제 3번째 인터넷 아이디를 바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이름 제롬모로우에서 따왔습니다. 그 정도로 인생영화고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다시 봐도 즐겁습니다.
Vagabond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