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In the Line of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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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2024.06.27 22:21
분류 영화
190 조회
0 추천

본문

별점:
4.5


제목 : 사선에서(In the Line of Fire)

출시일 : 1993년


스포일러 유무 : 무


특전 U보트, 에어포스원의 볼프강 피터젠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존 말코비치 주연의 사선에서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은퇴를 앞둔 노장 미국 비밀임무국 요원으로, 존 말코비치는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테러범으로 등장합니다.

전형적인 미국 테러 스토리이긴 하나 두 명배우의 연기 대결이 볼 만한 작품입니다.

음악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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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6.27 23:40
별점:
4.0
힘들어 죽을려고 하는 이스트우드의 연기와 마지막 직전까지 진짜 미친놈처럼 보이던 말코비치가 진짜 잘 어울렸던(?) 기억 납니다. 마지막에 여배우랑 아이스크림 먹던 씬인가요? 그거 보면서 진짜 앞으로 좋은 날만 생길 거 같은 잔잔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172.♡.95.42)
작성일 06.28 08:27
별점:
4.0
이영화 너무 좋아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148.138)
작성일 06.28 15:07
별점:
4.0
동림형 영화는 다 기본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누룽지닭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6.28 21:39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직접 감독한 작품은 더 좋습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148.138)
작성일 06.28 21:54
@누룽지닭죽님에게 답글 네, 동감합니다. 특히 그랜 토리노를 좋아합니다. 정치적 지향점은 다르지만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28 18:36
별점:
4.0
이게 프로페셔널이지. 크..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220.♡.129.200)
작성일 06.30 11:04
별점:
4.0
여주와의 이해 안되는 러브라인만 빼면 아주 재밌는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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