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블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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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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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아토믹블론드(2017)
Atomic Blonde
몇번씩 돌려보는 영화 중의 하나를 소개합니다.
냉전시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시기.
샤를리즈 테론의 끝내주는 액션
구형 포르쉐911
특히
음악이 미쳐요.
조지 마이클의
Father Figure가 나오는 장면의 액션은 최고입니다.
George Michael - Father Figure(1987)
3.8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3
/ 1 페이지
PINECASTLE님의 댓글
별점:
3.5
여성 스파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나름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유능한 것으로 나온 것 치고는 마지막 즈음에 당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좀 옥의 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그걸 반전으로 다시 돌리게 만들지만...)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3.5
도시에서 퓨리오사 누나 보는 느낌. 제임스 매커보이의 찌질한 역할을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MEIN님의 댓글
별점:
3.5
샤를리즈 테론과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가 불꽃튀었던 영화. 액션 스타일과 음악도 좋았고요.
led형광등님의 댓글
별점:
3.0
테론의 몸사리지 않는 액션씬 말곤 그저 그런 작품이었어요.
단순한 스토리를 억지로 꼬아놓아서 있어보이게 만들려다 실패한...
단순한 스토리를 억지로 꼬아놓아서 있어보이게 만들려다 실패한...
렌더님의 댓글
별점:
4.0
때때로 생각나서 액션씬을 다시 봅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잊혀지고 다시 볼 생각도 못하는 영화가 대부분이라..
그것만으로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잊혀지고 다시 볼 생각도 못하는 영화가 대부분이라..
Mo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