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데드레코닝 (2023) / 스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16.♡.110.38
작성일 2024.06.28 09:37
분류 영화
400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별점:
5

톰 크루즈 주연의 2023년 개봉작..

미션 임파서블 : 데드레코닝 Part One 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영화는..항상 극장에서 봤는데..

이번 데드레코닝은..집에서 봤네요..;;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극장 대화면 / 풍성한 음량에서 보지 못한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비밀조직인 IMF 의 이단 헌트가..세상의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AI 프로그램 엔티티(Entity) 를 통제하려는 수많은 세력들에 쫓기며

엔티티를 파괴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은 이례적으로 파트를 쪼개서 내놓았는데..

쪼개진 파트 하나 조차 러닝타임이 150분을 넘기는 수준이라..

흔히 말하는 초 대작..이며..


영화의 구성 역시..기존 미션 임파서블 영화들에 비해..스케일이 상당히 큽니다..


단순히, 스케일의 크기만 키웠다기 보다..이제 정말 건강을 생각해야 할..나이의

주연배우인 톰크루즈의 액션도 전작못지 않다..

아니..전작보다 더 미친거 같다..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영상이 많이 홍보되어서 아마 영화를 안 보신분들도 알고 계실 계속 다이빙..)


다른작품보다 주/조연급 여성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편인데..

마블 영화로 눈에 익은 두 배우가 나오네요..

(멘티스 / 캡틴 카터..)


나이가 든 톰 크루즈의 얼굴이..야속하기만 하지만..

생각보다..커버링을 잘 했는지..그렇게 막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마 시내 카 체이싱 부분이..정말 재미있었네요..

3.88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2 / 1 페이지

제나토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나토스 (202.♡.40.58)
작성일 06.28 12:47
별점:
3.0
최애 케릭터인 일사의 죽음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16.♡.110.38)
작성일 06.28 14:13
@제나토스님에게 답글 헉..스포를..ㄷㄷㄷㄷㄷ

제나토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나토스 (202.♡.40.58)
작성일 06.28 18:53
@금도리님에게 답글 제목에 이미 '스포'가 적혀 있어서 적었습니다 ^ ^;;;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06.♡.142.196)
작성일 06.28 19:12
@제나토스님에게 답글 제목에 스포가 있으니 덧글 스포도 인정 !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8 14:55
@제나토스님에게 답글 디지털 데이터는 사라진 채 생존해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히든 카드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8 14:13
별점:
3.5
극장에서 봤는데 화면과 액션은 정말 역대급입니다. 그런데 윗분 말처럼 스토리 진행이 꼭 그랬어야 했나... 5, 6편이 그리워지더군요. 한편으로는 영화의 소재 때문에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라는 미드가 떠올랐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린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더군요.
다음 편을 기대해 봅니다.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16.♡.110.38)
작성일 06.28 14:14
@Vagabonds님에게 답글 오..찾아봐야겠군요..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8 14:15
@금도리님에게 답글 스포라서 적지 않았는데 드라마 정보 보시면 아~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Calli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llisto (168.♡.249.2)
작성일 06.28 14:22
@Vagabonds님에게 답글 퍼오인,  엄청 재밌는 작품이죠.
요새 AI발달하는 속도봐서는 정말 현실 될 수도 있겠지 싶어요

Callisto님의 댓글

작성자 Callisto (168.♡.249.2)
작성일 06.28 14:21
별점:
4.0
다른이야기지만 저는 여주인공 보다  커비(화이트 위도우?)가 더 매력적이더라고요 ^^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8 14:41
@Callisto님에게 답글 바네사 커비 때문에 극장에서 분노의 질주 홉스 앤쇼를 견뎠습니다. ㅎㅎ;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16.♡.110.38)
작성일 06.28 14:58
@Callisto님에게 답글 저도 커비 팬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28 18:39
별점:
4.5
믿고 보는 '톰.크.루.즈. 톰.크.루.즈. 크루즈~ 크루즈~ 크루!'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06.♡.88.200)
작성일 06.29 11:37
@벗님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59.♡.70.101)
작성일 06.28 22:44
별점:
5.0
후속작에도 일사가 출연진에 있으니 회상이든
반전이든 뭔가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반전+해피엔딩으로 시리즈 마무리를 기원해 봅니다. ㅎ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06.♡.88.200)
작성일 06.29 11:38
@용가리11님에게 답글 제발..제발!!

MEIN님의 댓글

작성자 MEIN (172.♡.95.26)
작성일 06.29 11:28
별점:
4.0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치고는 평타 정도.. 다음 영화를 봐야 온전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06.♡.88.200)
작성일 06.29 11:38
@MEIN님에게 답글 평타..인가요..ㄷㄷㄷㄷㄷ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220.♡.129.200)
작성일 06.30 10:59
별점:
4.0
일사의 허무한 퇴장 때문에 어이가 없었어요.
이대로 마무리하면 정말...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16.♡.110.45)
작성일 07.01 11:10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크흡..

고씨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7.07 18:37
별점:
3.0
평범한 미션 ..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도리 (116.♡.110.54)
작성일 07.08 12:39
@고씨네님에게 답글 아..그런가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