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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랩먼트 Entrapment (1999) 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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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2024.06.29 21:24
분류 영화
2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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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

엔트랩먼트 Entrapment 1999

숀 코너리, 캐서린 제타존스

잊을 수 없는, 잊기 힘든 장면이 두 개 있습니다. 이 영화하면 떠오르는 장면과 엔딩씬.

3.6
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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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
1
0.5
댓글 6 / 1 페이지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6.29 21:28
별점:
3.5
스토리의 오리지널성은 크게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두 배우의 의외의 궁합이 돋보여서 괜찮게 봤습니다.
아마 캐서린 제타 존스의 남편이 실제로 나이가 많아서 숀 코너리 옹이 그렇게 이상하게 안보였을지도 모르죠...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6.29 23:18
별점:
3.5
나름 재미지게 봤던 기억입니다.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작성자 새바람그늘 (175.♡.55.215)
작성일 06.29 23:45
별점:
4.0
숀 코너리 팬이 캐서린 제타 존스에게 입덕하게 만든 영화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9 23:46
@새바람그늘님에게 답글 표현이... 감탄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30 16:50
별점:
3.0
그 장면은 정말 랄부를 탁하게 만듭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7.01 09:36
별점:
4.0
숀 커너리는 007 때의 느끼함이 많이 사라지고 노련미가 만개한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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