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터(1996) / 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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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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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헬렌 헌트 / 빌 펙스턴 주연의 1996년 작품..
트위스터..입니다..
영화는 어린시절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 토네이도를 분석하는 일을 하며 겪는 이야기 입니다..
국내에는 1993년 히트를 쳤던 "쥬라기공원" 제작팀이 만든 영화..라며..
홍보에 나섰으나, 개인적으로 꼭 그걸 붙이지 않았어도..
충분히 흥행에 괜찮은 영화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영화를 처음으로..재난영화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껴서..
재난영화라면..일단 본다..라는 취향점이 생겼습니다..
어린시절에..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범죄나..
특이한 사람들, 생각들..현상들에 대해서 신기함을 느꼈지만..
그 지역에서만 겪을 수 있는 이상 자연현상에 대해서는..사실 처음 본 느낌이었습니다..
4.31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1
/ 1 페이지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금도리님에게 답글
나이트 크롤러는 아직 안 봤는데 제가 본 '엣지 오브 투모로우'면 거의 그 분의 마지막 작품이군요. 적어 주신 댓글로 알게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sirtaiji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개봉 당시 일부러 국내에서 음향시설이 가장 좋다고하는
을지로3가 '명보극장' 까지 가서 본 영화입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을지로3가 '명보극장' 까지 가서 본 영화입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sirtaiji님에게 답글
그 작은 반짝이들이 날아다닐땐..참..
이상하게 뿌듯한..;;
이상하게 뿌듯한..;;
MEIN님의 댓글
별점:
3.5
당시 헐리우드만이 보여 줄 수 있었던 특수효과가 대단했습니다. 보고 나오는데 으슬으슬 추우면서 흠뻑 젖은 것 같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별점:
3.5
영화 보고 미국가면 토네이도 보러가야지 했던 어린시절 희망이 ㅋㅋㅋ
태풍에 비만 내리면 '눈' 찾으러 간다고 뛰어 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태풍에 비만 내리면 '눈' 찾으러 간다고 뛰어 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금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오기님에게 답글
넷플릭스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하던데..
아마 이번에 나오는 트위스터스 때문에 지금 잠시 들어간거 아닌가..싶어요..
아마 이번에 나오는 트위스터스 때문에 지금 잠시 들어간거 아닌가..싶어요..
Flugzeug2님의 댓글
별점:
5.0
요즘도 기회되면 챙겨보는 영화입니다.
여주인공 헬렌헌트가 한창 인기 오를 때의 영화였던것 같아요.
여주인공 헬렌헌트가 한창 인기 오를 때의 영화였던것 같아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별점:
5.0
엄청 많이 봤습니다. 리메이크 작도 챙겨봤고 조만간 속편도 나온다던에 기대합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7월에 후속작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