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불패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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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1 13:37
본문
별점:
4.5
4.31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8
/ 1 페이지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중반에 관지림 임호충 그리워하며 지붕위에서 술먹는 장면.
마지막 절벽으로 떨어지는 임청하
진짜 이뻤습니다. 크흡
마지막 절벽으로 떨어지는 임청하
진짜 이뻤습니다. 크흡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4.5
임청하를 처음 만나게 해 준 영화, 규화보전과 흡성대법을 머릿속에 각인시켜준 영화.
동방불패와 영호충의 만남은... 지금도 표현하기 힘든 아련하고 애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교 단체관람 덕분에 다행히 극장에서 봤네요.
동방불패와 영호충의 만남은... 지금도 표현하기 힘든 아련하고 애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교 단체관람 덕분에 다행히 극장에서 봤네요.
Carpediem™님의 댓글
별점:
4.0
무협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임청하가 입술을 바르는 장면과
마지막에 지은 애틋한 표정이었습니다.
임청하가 입술을 바르는 장면과
마지막에 지은 애틋한 표정이었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별점:
4.0
임청하가 기억에 남는 영화!
나이들어 다시 보았을 때... 과거의 추억만큼 재미 있지만은 않았던 영화!
나이들어 다시 보았을 때... 과거의 추억만큼 재미 있지만은 않았던 영화!
PINECASTLE님의 댓글
별점:
4.5
임청하 때문에 봤지만, 관지림에게 빠졌던 영화...
소오강호가 더 좋다고 하지만, 동방불패도 2편만 아니면 1편으로는 더 잘 만들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전해주지 못한 금(맞나?)을 안으면서 떠나는 이연걸을 보는 관지림의 슬픈 표정과 그것을 마치 놀리듯이 즐기는 이가흔의 대비되는 장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소오강호가 더 좋다고 하지만, 동방불패도 2편만 아니면 1편으로는 더 잘 만들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전해주지 못한 금(맞나?)을 안으면서 떠나는 이연걸을 보는 관지림의 슬픈 표정과 그것을 마치 놀리듯이 즐기는 이가흔의 대비되는 장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youjeans님의 댓글
별점:
4.0
1편은 최고였는데 2편인가요.. 동서방불패까지 나오는 건 오바였던것 같습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youjeans님에게 답글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전작 소오강호를 뛰어넘는 작품이 동방불패고, 동방불패2는 망작이라 생각합니다.
전작 소오강호를 뛰어넘는 작품이 동방불패고, 동방불패2는 망작이라 생각합니다.
폴셔님의 댓글
별점:
4.0
그때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면 액션씬이 조금은 웃기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래도 임청하가 나오는데 ㄷ ㄷ ㄷ
지금 다시 보면 액션씬이 조금은 웃기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래도 임청하가 나오는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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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님의 댓글
별점:
4.5
임청하도 임청하지만.. 전 김용의 원작 팬이라서 그런지 영호충의 독고구검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는데.. 검법 액션이 정말 잘 구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콩영화의 황금기에 만들어진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Mo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