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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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01:22
본문
별점:
평가 없음
20명
추천인 목록보기
3.9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60
/ 1 페이지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2024.06.20 02:09
별점:
3.5
나쁘지는 않았지만 전작인 Fury Road 와 대비되어서 조금 아쉬운 느낌은 계속 들더라고요. 하지만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하는 매력은 있습니다.
무루도구님의 댓글
작성자
무루도구

작성일
2024.06.20 06:26
별점:
평가 없음
영화가 나와 준 것만 해도 감사하긴 하지만... 배우가 1편의 퓨리오사 카리스마를 다 품지 못해 아쉬웠어요.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작성일
2024.06.20 07:11
별점:
평가 없음
잘 만들고 재미있었지만, 프리퀄의 한계와, 전작이 너무 굉장해서 비교당할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작성일
2024.06.20 07:27
별점:
4.0
분노의 도로 인물 일대기
흥행에는 실패 했지만 인물은 더욱 더 인상에 남아
다음 차기작을 또 기대 해 봅니다
흥행에는 실패 했지만 인물은 더욱 더 인상에 남아
다음 차기작을 또 기대 해 봅니다
예로니모님의 댓글
작성자
예로니모

작성일
2024.06.20 07:32
별점:
평가 없음
액션은 전작이 더 훌륭했지만 퓨리오사가 나오면서 서사까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싸라비아

작성일
2024.06.20 08:12
별점:
평가 없음
전편보단 못하다고는 하나, 이정도 퀄리티의 액션 영화가 어디 흔한가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작성일
2024.06.20 10:41
별점:
평가 없음
분노의 도로도 이번에 극장에서 같이 봤는데 액션씬 질이나 양이 별차이 없어요
전작 비교해서 너무 평가절하 당하는듯 합니다
전작 비교해서 너무 평가절하 당하는듯 합니다
파라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파라미르

작성일
2024.06.20 14:25
별점:
4.5
9년만에 돌아온 퓨리오사.
1. 퓨리오사는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퓨리 로드에서의 강렬한 퓨리오사의 캐릭터를 위한 빌드업을 위한 작품이고, 매드 맥스 전설의 첫장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2. 역사가를 등장시키고 챕터 단위로 영화를 나눔으로 이 이야기의 서사성을 강조하고 있고, 매드맥스 사가의 시작이라는 것을 못 박고 시작합니다.
3. 액션의 측면에서는 지상에서 이뤄지던 액션을 공중으로 확장시켜 상승과 하강을 이용한 액션을 추가하여 퓨리로드의 액션에 다른 재미를 더했고, 퓨리로드에 적극적으로 쓰이지 않았던 총기 액션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4. 워릭의 기원과 임모탄 조의 부인들에 대한 묘사, 전편 등장 캐릭터들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나 전편을 즐긴 이들을 위한 배려는 충분합니다.
5.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영화의 초중반에나 등장하며 대사보다는 눈빛과 액션으로 연기를 한다. 디멘티스의 첫등장과 행동은 예수를 상징하는 것처럼 시작한다.
절제된 퓨리오사의 대사 과장된 디멘티스의 대사를 이용하여 강렬한 대비를 만들었죠.
다만 퓨리오사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평면적이라 큰 매력을 느낄수 없는 것이 단점.
6. 음악은 그리 인상적이지 못합니다. 전편의 그것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집니다.
1. 퓨리오사는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퓨리 로드에서의 강렬한 퓨리오사의 캐릭터를 위한 빌드업을 위한 작품이고, 매드 맥스 전설의 첫장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2. 역사가를 등장시키고 챕터 단위로 영화를 나눔으로 이 이야기의 서사성을 강조하고 있고, 매드맥스 사가의 시작이라는 것을 못 박고 시작합니다.
3. 액션의 측면에서는 지상에서 이뤄지던 액션을 공중으로 확장시켜 상승과 하강을 이용한 액션을 추가하여 퓨리로드의 액션에 다른 재미를 더했고, 퓨리로드에 적극적으로 쓰이지 않았던 총기 액션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4. 워릭의 기원과 임모탄 조의 부인들에 대한 묘사, 전편 등장 캐릭터들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나 전편을 즐긴 이들을 위한 배려는 충분합니다.
5.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영화의 초중반에나 등장하며 대사보다는 눈빛과 액션으로 연기를 한다. 디멘티스의 첫등장과 행동은 예수를 상징하는 것처럼 시작한다.
절제된 퓨리오사의 대사 과장된 디멘티스의 대사를 이용하여 강렬한 대비를 만들었죠.
다만 퓨리오사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평면적이라 큰 매력을 느낄수 없는 것이 단점.
6. 음악은 그리 인상적이지 못합니다. 전편의 그것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집니다.
우울한핀님의 댓글
작성자
우울한핀

작성일
2024.06.20 14:52
별점:
평가 없음
퓨리오사의 이미지를 포스터에 너무 반영을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저도 포스터만 보고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잼있었습니다. (퓨리로드 찐팬)
그래도 한가지 중간 시타델과 디멘티스의 전쟁신을 워보이들과 함께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저도 포스터만 보고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잼있었습니다. (퓨리로드 찐팬)
그래도 한가지 중간 시타델과 디멘티스의 전쟁신을 워보이들과 함께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작성일
2024.06.21 09:15
별점:
평가 없음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몰입도가 아쉬워요. 뭔가 생김새가 덜 어울린다는 느낌?
Harmony님의 댓글
작성자
Harmony

작성일
2024.06.21 12:00
별점:
3.0
블록버스터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억지로 우겨넣은 블랙코미디... 자꾸 곰인형 가지고 다니는 한 캐릭터가 혼자 억지텐션 내는 듯 해서 영화에 몰입이 깨졌네요 하지만 볼만 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아리아리션

작성일
2024.06.21 12:17
별점:
3.0
중간중간 몰입이 깨지는 지루한 부분들 -1
어이없고 개연성없는 장면들 -0.5
토르는 다시 봐도 토르 -0.5
안야 테일러조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잘 살리지 못함. 하지만 좋아하는 배우 +0.5
그래도 영화 자체는 매우 매력적
3.5점정도네요.
어이없고 개연성없는 장면들 -0.5
토르는 다시 봐도 토르 -0.5
안야 테일러조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잘 살리지 못함. 하지만 좋아하는 배우 +0.5
그래도 영화 자체는 매우 매력적
3.5점정도네요.
blue님의 댓글
작성자
blue

작성일
2024.06.21 16:48
별점:
3.5
쫌 오바 해서 말하면 기름으로 쓴 출애굽기; 느낌인데 완성도와 상관없이 쫌 지겹게 느껴졌어요. 쉴 새 없는 진보 된 액션인데CG이질감도 있는 편이었고 구원자의 인물 서사가 어느 부분에서는 너무 설명했고, 어느 부분은 휙 지나가는 부분이 거슬렸습니다.
부산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아재

작성일
2024.06.22 02:20
별점:
3.5
아역배우 나오는데 까지는 매우 몰입해서 보다가 이후론 그냥 화끈한 영상미로 본 것 같아요
주인공의 분노의 대상인 악역이 저는 뭔가 약해 보였어요...화끈한 복수가 아닌 김빠지는 복수라 조금 아쉬웠어요
주인공의 분노의 대상인 악역이 저는 뭔가 약해 보였어요...화끈한 복수가 아닌 김빠지는 복수라 조금 아쉬웠어요
sound님의 댓글
작성자
sound

작성일
2024.06.25 16:05
별점:
5.0
여주인공, 아쉬운점이 보여지더라도 그래도 저는 영화를 만들어준 것만해도 5점 입니다. ㅎㅎ 나름 그래도 볼만하게 잘 봤습니다.
세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