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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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4:31
본문
별점:
5
제목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주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출시일 2016.06.
스포일러 무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 영화를 보고 소설까지 봤습니다.
왕좌의게임을 안봤지만 용엄마는 알고 있었는데 사랑스럽게 캐릭터를 소화했고 남자 주인공은 디즈니왕자님 같은 느낌..
보고 나서 여운이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4.2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6
/ 1 페이지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뉴턴님에게 답글
시간나실 때 영화도 꼭 보세요.
영화든 드라마든 대체로 여러 번 안보는데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영화거든요.
영화든 드라마든 대체로 여러 번 안보는데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영화거든요.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조엘바토님에게 답글
용엄마 캐릭터를 몰라서 전 그저 사랑스러웠습니다.
기루수님의 댓글
별점:
4.5
봐도 봐도 눈물이 나는...
무거운 주제인데, 로맨스와 그 주제의 무거움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웃음과 여러가지 생각을 만드는 좋은 영화죠.
무거운 주제인데, 로맨스와 그 주제의 무거움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웃음과 여러가지 생각을 만드는 좋은 영화죠.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기루수님에게 답글
말씀하신대로 로맨스와 무거움의 균형을 잘 맞춘 영화 같아요.
저도 이 영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이 영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뉴턴님의 댓글
영화는 안봤는데 노래는 엄청 들었던 듯 싶네요.
https://youtu.be/H_z63kWV-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