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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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3:47
본문
별점:
3.5
제목: 데몰리션 맨
출시일: 1993년
스포일러 유무: 약한 스포일러 포함
냉동감옥형을 살던 악당(웨슬리 스나입스)이 세상에 다시 나와 그동안 냉동상태에 있던 악당들을 모조리 해동시켜 사회를 어지럽히는 걸 주인공(실베스터 스탤론)이 처리하는 내용인데, 우리나라의 현실과 너무 닮아 있어 다시 떠올리게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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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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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3.5
웨슬리 스나입스 전성기의 시작을 보여주는 작품이군요. 살짝 잊고 있던 산드라 블록이 생각났습니다. VR과 뜨개질도 떠오릅니다.
Sanders님의 댓글의 댓글
@Vagabonds님에게 답글
산드라블록이 차 안에서 CM송을 부르는 모습이 괜히 기억에 남은 영화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MoEn님의 댓글
별점:
3.5
이 영화가 이렇게 오래 되었군요. 정말 박진감 넘치는 SF였는데 다시 봐도 재밌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MEIN님의 댓글
별점:
3.5
여러 번 봤지만, 웨슬리 스나입스 형님의 빌런 연기가 대단했었지요.
얼마 전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하길래 또 한참을 넋 놓고 재밌게 봤었습니다.
얼마 전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하길래 또 한참을 넋 놓고 재밌게 봤었습니다.
하얀눈꽃님의 댓글
별점:
4.0
그 당시에는 진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충분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
지금 다시 봐도 충분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
조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