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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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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ayonly 222.♡.176.217
작성일 2024.06.21 23:51
분류 영화
131 조회
16 댓글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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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


손으로 그린 셀 애니메이션의 맛이 살아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벼랑 위의 포뇨" 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 각본을 모두 맡았으며 포스터의 한국어 글자는 수입사에서 만든것이 아니라


미야자키 하야오 본인이 한글을 보고 직접 그려준것으로 유명합니다.


뻔하지 않은 동화같은 이야기에 참신한 상상력, 귀여운 로맨스와 지구환경에 대한 메시지까지


가족, 특히 아이와 보기 좋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최고 명작 중 하나로 꼽고 싶습니다. 

4.16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6 / 1 페이지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40.♡.29.3)
작성일 06.22 00:00
별점:
4.5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 쵝오죠. ^^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220.♡.183.202)
작성일 06.22 08:27
별점:
4.5
빨간옷의 포뇨가 퐁퐁퐁퐁 뛰어다니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늘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늘솔처럼 (118.♡.66.188)
작성일 06.22 11:09
별점:
5.0
정말 최고예요~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124.♡.173.84)
작성일 06.22 12:59
별점:
4.0
포뇨가 너무 귀여운데 영화가 좀 짧아서 아쉬웠어요.

EyhLo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yhLove (172.♡.94.40)
작성일 06.22 13:50
별점:
4.0
재패니메이션의 전성기 작품 중 하나입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6.22 17:19
별점:
4.0
인면어가 나타나면 쓰나미가 몰려온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온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잔잔한 재미가 있는 전개 그리고 귀에 감기는 주제가까지 여러모로 참 괜찮아요-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2 17:28
별점:
4.0
아이 어릴때 좋아해서 30번은 더 본듯~  귀엽다

배워야산다님의 댓글

작성자 배워야산다 (218.♡.110.249)
작성일 06.22 17:42
별점:
4.0
지브리 노래중에 따라부를수 있는 유일한 노래죠.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22 18:38
별점:
4.0
영화 자체보다도 숨겨진 이야기인가 뭔가 하는 것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09.140)
작성일 06.22 18:51
별점:
4.0
노재팬 심하게 하는 편인데 애니메이션은 보게 되요.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몇 가지 작품 중 하나예요. 반복해서 봐도 재미있어요.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27.3)
작성일 06.22 19:00
별점:
3.5
또 다른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Yonaz님의 댓글

작성자 Yonaz (218.♡.103.54)
작성일 06.22 19:36
별점:
5.0
포뇨 너무 귀엽 ㅋㅋ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2 20:24
별점:
4.0
영상도 좋았지만 전 음악이 더 좋더라구요!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6.22 22:47
별점:
4.0
귀엽고 재밌고 다 하는 애니메이션이죠 ㅎㅎ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24 11:24
별점:
4.5
아이들과 함께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4 13:11
별점:
3.5
갑자기 나와서 놀랐던 하야오 감독님의 애니였지만 나무랄데 없는 좋은 애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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