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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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5 05:15
본문
별점:
5
태그
4.6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1
/ 1 페이지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adfontes님에게 답글
이젠 동숭시네마텍이랑 코아아트홀 말고 다른 극장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MoEn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 걸 기대하고 평점 게시판에 옵니다. ㅎㅎ;
Sunbun님의 댓글
별점:
5.0
저 어렸을 때 영화 좀 봤다는 자랑 하고싶은 마음에 좋아하는 영화에 써넣었던 영화제목 이네요. 이 감독의 다른 작품 체리향기도 저의 다른 인생작 입니다.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Sunbun님에게 답글
저도 그 때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리향기 말씀해 주신 덕분에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도 떠올랐네요. 고맙습니다.
Sunbun님의 댓글의 댓글
@Vagabonds님에게 답글
체리향기까지는 척이 가능했는데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는 정말 다 보기가 힘들었어요 ㅋㅋ 그래서 노선을 바꿨었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별점:
4.5
이란 혁명으로만 이란을 알고 있었던 내게 이란을 다른 것을 통해 볼 수 있게 해 준 첫 영화
나라, 문화, 종교가 달라도,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 왔어도,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통해 공유될 수 있는 인류 공통의 정서가 있다고 느끼게 해 준 영화
헐리웃 영화가 아니었기에 좀 더 좋았던 영화
나라, 문화, 종교가 달라도,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 왔어도,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통해 공유될 수 있는 인류 공통의 정서가 있다고 느끼게 해 준 영화
헐리웃 영화가 아니었기에 좀 더 좋았던 영화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생각해 보니 저도 이란에 대해 호메이니를 들어본 게 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말씀하신 것처럼 낯설지 않았던 영화네요.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trionslop님에게 답글
영화 제목 덕분에 스포 걱정은 전혀 없겠죠? ㅎㅎ
adfont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