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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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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200.202
작성일 2024.08.22 10:41
분류 영화
344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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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

제목 스팅(the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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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1973년
스포일러 유무 당대 최고의 배우들인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 뉴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주말의 명화 시간을 통해서 처음 접했고, 그 후로도 수없이 재방송된 영화죠. 저는 특히 영화의 주제곡인 the entertainer 의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데, 장면마다 곡의 템포를 조절하며 반복됨에도 아주 매력적인 곡이어서 여친에게 생일 선물로 연주를 들은 적도 있죠.

제목대로 허를 찌르는 스토리도 좋고, 아주 재밌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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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241.216)
작성일 08.22 14:16
별점:
5.0
말이 필요 없는 명작입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8.23 14:10
별점:
4.0
젊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얼마나 멋진 배우인지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닭둘기 (121.♡.190.152)
작성일 08.27 20:38
별점:
4.0
영화 음악도 좋아요 ~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9.06 09:14
별점:
평가 없음
FBI 요원으로 나오시는 손톤 국장님(응?)도 반가웠죠.
빌런은 무려 로버트 쇼... [007 위기일발]에서 헨치맨인 그랜트를 연기했던 무시무시한 분이었고요...
완성도도 완성도지만 출연진들 보면 뭐 후덜덜덜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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