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청춘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8 15:42
본문
별점:
5
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1
/ 1 페이지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나다어쩔님에게 답글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끝을 알 것 같기에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십칠님의 댓글
별점:
5.0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이야기가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내는가와 배우가 연기를 몰입해서 잘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작품의 경우 둘 다 잡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이 퉁퉁 불도록 눈물을 흘리며 보아서 머리가 아팠지만 이야기가 짧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사십칠님에게 답글
젊은 배우들과 그 주변인물 역할을 맡은 배우들까지 다들 자긍심을 가지고 연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고민시배우는 연말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얘기하기도 했구요.
실제로 고민시배우는 연말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얘기하기도 했구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별점:
5.0
이걸 KBS에서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일년에 한번 씩 보게되네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후속편 느낌이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후속편 느낌이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저쪽 동네에서 작년에 추천하길래 봤거든요.
저도 내년 5월에 다시 보려구요.
저도 내년 5월에 다시 보려구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끝을 알아서 시작도 못하는 드라마
남녀 배우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은데 꾹 참는 드라마
그래도 언젠가 보게될 날이 오겠죠
남녀 배우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은데 꾹 참는 드라마
그래도 언젠가 보게될 날이 오겠죠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좋았습니다.
마음 아프긴 하지만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마음 아프긴 하지만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그래나다어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