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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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nia

작성일
2024.08.28 15:42
본문
별점:
5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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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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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8.28 17:23
@그래나다어쩔님에게 답글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끝을 알 것 같기에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십칠님의 댓글
작성자
사십칠

작성일
2024.08.30 14:27
별점:
5.0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이야기가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내는가와 배우가 연기를 몰입해서 잘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작품의 경우 둘 다 잡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이 퉁퉁 불도록 눈물을 흘리며 보아서 머리가 아팠지만 이야기가 짧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8.30 14:35
@사십칠님에게 답글
젊은 배우들과 그 주변인물 역할을 맡은 배우들까지 다들 자긍심을 가지고 연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고민시배우는 연말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얘기하기도 했구요.
실제로 고민시배우는 연말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얘기하기도 했구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작성일
2024.09.04 16:10
별점:
5.0
이걸 KBS에서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일년에 한번 씩 보게되네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후속편 느낌이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후속편 느낌이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9.04 16:27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저쪽 동네에서 작년에 추천하길래 봤거든요.
저도 내년 5월에 다시 보려구요.
저도 내년 5월에 다시 보려구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대로대로

작성일
2024.09.05 10:13
별점:
평가 없음
끝을 알아서 시작도 못하는 드라마
남녀 배우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은데 꾹 참는 드라마
그래도 언젠가 보게될 날이 오겠죠
남녀 배우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은데 꾹 참는 드라마
그래도 언젠가 보게될 날이 오겠죠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9.05 10:49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좋았습니다.
마음 아프긴 하지만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마음 아프긴 하지만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그래나다어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