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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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2024.08.28 15:42
분류 드라마
580 조회
3 추천
쓰기 분류

본문

별점:
5


오월의청춘

2021.05

스포일러 없음


작년에 명작이라고 추천 받아서 봤는데요.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청춘남녀의 사랑이 애잔한 드라마입니다.

요즘 핫한 두 배우와 주변인물들의 연기도 좋았구요.

마지막회가 끝나고도 마음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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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그래나다어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래나다어쩔 (118.♡.5.188)
작성일 08.28 16:46
별점:
평가 없음
이거 보다가 멈춰놓고 못보고 있습니다. 역사로 미뤄보아 분명 좋게 끝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아니까 도저히 못넘어가겠더라고요.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28 17:23
@그래나다어쩔님에게 답글 어떤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끝을 알 것 같기에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의얼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두의얼굴 (211.♡.22.131)
작성일 09.02 13:57
@그래나다어쩔님에게 답글 저도요 공감합니다ㅠ

맑을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을철 (218.♡.159.10)
작성일 08.29 18:52
별점:
5.0
1년에 1번씩, 5월이 되면 꺼내보는 드라마입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30 08:38
@맑을철님에게 답글 저도 내년 5월에 다시 봐야겠어요.

사십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십칠 (114.♡.205.23)
작성일 08.30 14:27
별점:
5.0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이야기가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내는가와 배우가 연기를 몰입해서 잘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작품의 경우 둘 다 잡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이 퉁퉁 불도록 눈물을 흘리며 보아서 머리가 아팠지만 이야기가 짧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30 14:35
@사십칠님에게 답글 젊은 배우들과 그 주변인물 역할을 맡은 배우들까지 다들 자긍심을 가지고 연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고민시배우는 연말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얘기하기도 했구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11.♡.136.104)
작성일 09.04 16:10
별점:
5.0
이걸 KBS에서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일년에 한번 씩 보게되네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후속편 느낌이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9.04 16:27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저쪽 동네에서 작년에 추천하길래 봤거든요.
저도 내년 5월에 다시 보려구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9.05 10:13
별점:
평가 없음
끝을 알아서 시작도 못하는 드라마
남녀 배우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은데 꾹 참는 드라마
그래도 언젠가 보게될 날이 오겠죠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9.05 10:49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좋았습니다.
마음 아프긴 하지만 시작해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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