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의 번역가

매력적인 스릴러물로

프랑스어를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끝까지 보게 만들더군요.

매불쇼에서 거의없다님의 추천을 받고

바로 찾아서 감상했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을 꽈둔 영화의 흐름도 맘에 들었고

작은 공간에만 있지 않고 과거를 넘나들며

시원한 장면들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결론은 2개국어, 3개국어를 하면 참 좋겠다라는..응?!

여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