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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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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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1994년도에 쓴 작품이고…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죽음을 뜻하는 타나토스 와 항해자를 뜻하는 노트의 합성어로서 죽음과 윤회를 소재로 씌어진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 책을 읽고 종교에 관한 관점이 많이 바뀌게 된... 그런 책입니다.
4.56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0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별점:
3.5
오래 전에 읽어 다 기억은 나지 않으나 뒤로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는 것은 기억납니다.
찬스님의 댓글
별점:
4.0
그나마 위에서 언급하신 세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들의 제국이나, 신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묘사가 거의 반이상이라 매우 지루하더군요.
천사들의 제국이나, 신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묘사가 거의 반이상이라 매우 지루하더군요.
상준쓰님의 댓글
별점:
5.0
막상 작가가 유명하다 해도 손이 자 안갔는데, 맹장 수술 입원 중에 무료하던 차에 우연히 보게 됐네요. 시리즈를 시작하게 만든 책 ㅎㅎ
나의라임오졌지나무님의 댓글
별점:
3.5
25년전 군대에서 읽었던 책이네요.
당시 흥미롭기도 했지만 일부 설정은 좀 유치하다는 생각도 하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술술 읽혔던 기억이네요.
당시 흥미롭기도 했지만 일부 설정은 좀 유치하다는 생각도 하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술술 읽혔던 기억이네요.
Callisto님의 댓글
별점:
4.0
중학교때 읽었던 소설이네요 (아마 개미 읽고난지 얼마 안되어서 읽었던)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던 소설입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던 소설입니다.
Vagabond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