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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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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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1994년도에 쓴 작품이고…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죽음을 뜻하는 타나토스 와 항해자를 뜻하는 노트의 합성어로서 죽음과 윤회를 소재로 씌어진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 책을 읽고 종교에 관한 관점이 많이 바뀌게 된... 그런 책입니다.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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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1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Silvercreek

작성일
2024.06.22 16:30
별점:
3.5
오래 전에 읽어 다 기억은 나지 않으나 뒤로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는 것은 기억납니다.
찬스님의 댓글
작성자
찬스

작성일
2024.06.22 16:50
별점:
4.0
그나마 위에서 언급하신 세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들의 제국이나, 신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묘사가 거의 반이상이라 매우 지루하더군요.
천사들의 제국이나, 신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묘사가 거의 반이상이라 매우 지루하더군요.
상준쓰님의 댓글
작성자
상준쓰

작성일
2024.06.22 17:27
별점:
5.0
막상 작가가 유명하다 해도 손이 자 안갔는데, 맹장 수술 입원 중에 무료하던 차에 우연히 보게 됐네요. 시리즈를 시작하게 만든 책 ㅎㅎ
나의라임오졌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나의라임오졌지나무

작성일
2024.06.22 19:44
별점:
3.5
25년전 군대에서 읽었던 책이네요.
당시 흥미롭기도 했지만 일부 설정은 좀 유치하다는 생각도 하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술술 읽혔던 기억이네요.
당시 흥미롭기도 했지만 일부 설정은 좀 유치하다는 생각도 하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술술 읽혔던 기억이네요.
Callisto님의 댓글
작성자
Callisto

작성일
2024.06.22 20:35
별점:
4.0
중학교때 읽었던 소설이네요 (아마 개미 읽고난지 얼마 안되어서 읽었던)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던 소설입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던 소설입니다.
누가이길까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이길까

작성일
2024.12.26 23:23
별점:
1.0
뉴에이지 세계관-사후세계관을 그대로 읊는 수준의 소설입니다.
개미 읽고 너무 너무 감동 먹었는데,
타나토노트에서 너무 X100 실망해서 베르나르 책을 다시는 읽지 않았습니다
개미 읽고 너무 너무 감동 먹었는데,
타나토노트에서 너무 X100 실망해서 베르나르 책을 다시는 읽지 않았습니다
Vagabond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