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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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니근데진짜 104.♡.68.24
작성일 2024.11.03 17:25
분류 영화
145 조회
0 추천

본문

별점:
4

오! 김희애가 오랜만에 극장에 보입니다. 

설경구는 역시 원탑 주인공이고, 스튜리를 이끌어 갑니다.  정동건 닮은 사람이 나오는데… 끝너고 알았어요. 장동건 맞습니다! 


드라마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의 극장판 느낌입니다. 

보통의 가족이라는 제목은 반대로 좀 여러 의미를 주기 위한 제목 설정아 아닌가 싶습니다.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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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StayHungry님의 댓글

작성자 StayHungry (221.♡.0.108)
작성일 11.06 00:13
별점:
4.5
저는 반대로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금수저와 같은 가정도 자식에 대한 고민 앞에서는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아닌 고민과 애매함사이에 갈팡질팡하는 가족들이라는 측면에서 제목을 이렇게 가져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생각할거리가 있는 영화라서 평점을 높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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