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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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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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
오! 김희애가 오랜만에 극장에 보입니다.
설경구는 역시 원탑 주인공이고, 스튜리를 이끌어 갑니다. 정동건 닮은 사람이 나오는데… 끝너고 알았어요. 장동건 맞습니다!
드라마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의 극장판 느낌입니다.
보통의 가족이라는 제목은 반대로 좀 여러 의미를 주기 위한 제목 설정아 아닌가 싶습니다.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처럼.
StayHungry님의 댓글
저는 생각할거리가 있는 영화라서 평점을 높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