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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2.15 21:49
분류 영화
244 조회
0 추천

본문

별점:
4

2024년 12월 11일

스포일러 무


블랙코메디 장르인데 

피와 살이 엄청나게 튀는

고어한 장면이 많아서

호불호가 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식의 극단적인 표현도

상당히 좋게 보기 때문에 

크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신선한 소재, 살짝 진부한 결말

4.7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 / 1 페이지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01.12 21:32
별점:
4.5
사운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각적인 충격 못지 않게 청각적으로도 섬세하게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alyosa님의 댓글

작성자 alyosa (27.♡.242.64)
작성일 01.15 09:46
별점:
5.0
올 해 본 영화 중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두 배우의 열연도 대단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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