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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더 브레이브 2018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4.13 22:02
분류 영화
163 조회
2 추천

본문

별점:
5


제게 타이타닉 다음으로

여운이 가장 길게 남은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실화바탕으로 만든영화이고

산불로인해 순직한 소방관들의 이야기이자 재난영화입니다.


저 이영화보고 마지막에 누가 뒤에서 주먹으로 머리를 친듯한

멍한느낌과 여운이 너무도 길게간 영화였습니다.

분명 슬픈데 말을 잇지못하게 하는......느낌을주는듯합니다.


이게 벌써 7년전영화인데 영화를보고난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추천합니다


이 영화가 생각난 오늘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한국영화 소방관보고 생각나서 써봅니다.

아직도 다 못보고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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