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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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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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한국 개봉 2008년 8월 6일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중 두번째 작품
개인적으로는 팀 버튼의 배트맨 이후 최고의 배트맨 영화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조커로 분한 히스 레저의 연기가 백미였던 작품으로, 당시 그를 넘어설 조커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생각했을 정도.
영화의 엔딩 또한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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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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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추리님의 댓글
별점:
5.0
인트로부터 예술이죠. 알프레드의 “Some people just want the world to burn”인가 하는 대사, 그리고 마지막 두 배에 탄 시민과 죄수들 씬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MoEn님의 댓글
별점:
5.0
히어로 영화가 이만큼이나 예술적이고 깊이있을 수 있다는것에 놀라움만 가득했던 영화였습니다.
vulc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