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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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2 20:25
본문
별점:
4.5
4.54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2
/ 1 페이지
리제르바님의 댓글
별점:
4.0
아무것도 아니지! 하지만 모든 것이기도 하고! - 어떻게 저런 대사를 생각해낼 수 있을까요? 케이블 재방 뜨면 그냥 또 다시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신세계급?)
치미추리님의 댓글
별점:
5.0
틀다가 나오면 끝까지 보게하는 영화죠. 이 영화에서의 에바 그림도 007 카지노 로얄 못지않게 매력적이었죠.
Life2Buff님의 댓글
별점:
4.5
제 기준 극장판은 7점, 감독판은 9점인 영화이니 꼭 감독판으로 보세요.
영심이™님의 댓글
별점:
4.5
이 영화는 극장판이 찐이지요. 저는 리들리 스콧의 영화중 글래디에이터 보다 이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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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토님의 댓글
별점:
4.5
너의 영혼은 너의 것이다. 영화도 영화지만, 멋진 대사도 정말 많이 나옵니다.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님의 댓글
별점:
5.0
꼭 감독판으로 보셔야 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캐릭터 각각의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캐릭터 각각의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INECASTLE님의 댓글
별점:
4.5
감독판 기준, 처음에는 너무 감동했다가... 두 번째는 실제랑 좀 많이 달라서 좀 실망했다가, 세 번째 이후에는 그런거 저런거 다 감안해서 괜찮다고 느꼈던 수작입니다. 워낙 명장면이 많지만, 저는 살라딘의 대군을 앞에 두고 발리앙이 예루살렘 성벽 내에서 전투를 왜 해야 하는지 연설하던 장면이 워낙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그걸 쳐다보는 성벽 위 병사들과 성벽 아래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느끼게 만드는 장면, 그리고 그 연설이 끝난 뒤에 복잡한 쓴 웃음을 짓는 시빌라, 마지막으로 발리앙이 연설할 때 등장하는 BGM이 참 오묘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발리앙이 연설할 때 등장하는 음악이 예전 영화 「The 13th Warrior」(1999)에서 주인공 아메드가 북구인과 함께 안개괴물 부족과 마지막으로 싸울 때 등장하는 음악입니다. 즉, 아랍인이 북구인과 함께 괴물 같은 적을 상대할 때 등장하던 음악이 여기에서는 십자군과 예루살렘 내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함께 아랍인(살라딘)을 막을 때 등장하니 그 기분이 참으로 오묘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볼 때마다 집중해서 보게 합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
별점:
4.0
감독판과 극장판의 차이가 정말 큰 영화죠.
역사적 사실을 알면 실망스럽지만, 나름 공정한 시선으로 양쪽 진영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역사적 사실을 알면 실망스럽지만, 나름 공정한 시선으로 양쪽 진영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고씨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