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2 20:35
본문
별점:
5
태그
4.8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5
/ 1 페이지
치미추리님의 댓글
별점:
5.0
CD 두장짜리 OST를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Summer(500일의 썸머) 나오기 전까지 미국 국ㅆ이었던 제니도 말이죠. ㅎㅎㅎ
체리피커님의 댓글
별점:
4.0
미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영화죠. 내용 자체도 재밌었구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영화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말 부터 현대까지... 그런데 그렇게 만들면 좀 암울한 영화겠네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영화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말 부터 현대까지... 그런데 그렇게 만들면 좀 암울한 영화겠네요..
쌍둥이파파님의 댓글
별점:
5.0
최고의 명작이죠.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여운이 길게 가는 영화를 명작으로 꼽는데,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도 정날 오랜 기간 동안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여운이 길게 가는 영화를 명작으로 꼽는데,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도 정날 오랜 기간 동안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crystalcastle님의 댓글
별점:
5.0
인생사 새옹지마, 너무 조급해 할 필요 없고 가끔식 여유를 가지며 살아야 겠다고 마음먹게 한 영화였습니다.
고상무님의 댓글
별점:
5.0
계속 보게 되는 영화. 재미, 유머, 짠함, 감동
물론 톰의 연기는 별 5개도 모자라지요.
물론 톰의 연기는 별 5개도 모자라지요.
딜버트님의 댓글